아침의 열쇠, 저녁의 자물쇠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영국의 모든 군대보다 존 녹스의 기도가 더 무섭다”고 말했고 존 웨슬리는 “기도는 나의 발전소”라고 고백했다. 그레이엄은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라고 했는데 이 말은 기도로 하루의 삶을 열고 기도로 하루의 삶을 마친다는 뜻이다.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기도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이순창 목사의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시험을 기도로 물리쳤습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거나 계속 기도하지 않는 자는 환난을 당하면 비겁한 자가 됩니다. 또한 참 기도는 말이 아니요, 하나님이 내 열린 마음속에 오시기를 기다리는 기다림입니다. 그 분의 뜻대로 살려는 경건한 자세로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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