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시 삶이 다 하는 날까지 / 박정희 어린양01 2017. 9. 10. 20:14 늘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있어요 가슴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애태우고 가슴으로 울고 웃고 세월이 흘러도 슬프고 아픈 그리움으로 함께 해야 하니까요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가슴에 묻은 소중한 사람 내 안에 존재하고 있지요. 삶이 다 하는 날까지 / 금빛 박정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