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는 내가 찍은 사진 들을 액자로 만들어 곳곳이 장식을했다.
사람들은 저 액자 풍경을 보고 외국 같다 한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멋있는 곳이 있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조그만 텃밭에 골고루 푸성귀를 심었다.
여름내 야채 는 텃밭에서 해결,
백합축제에서 사서심은 백합,
대문앞 풍경
나를 끔찍이 좋아하는 이지
차 한잔 대접해드릴테니 언제든지 태안으로 놀러오세요
명상음악 -저녁 술 별빛
출처 : 자연의 여신
글쓴이 : 현주 원글보기
메모 : 태안 부모님과 언니가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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