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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성화 편지지88

예수 나의 치료자 이별 제목.mp3 작품출처: 갓피플 바탕화면중에서.. 음악출처: ccm부르는 소리 카페중에서..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개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2011. 9. 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2011. 9. 9.
해같이 빛나리/외 14 해같이 빛나리/外 14곡 /1...... 해같이 빛나리 2...... 낙엽처럼 살아온 3...... 눈물의 참회록 4...... 나 가진 제물 없으나 5....... 세상에서 방황할때 6......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7......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8......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9......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0...... 이 .. 2011. 9. 9.
녹색 가시관 녹색 가시관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6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br을 붙이.. 2011. 1. 7.
편지지 여기에 글을........... 2010. 9. 4.
야곱의 꿈에본 사닥다리| 제 목 2010. 7. 10.
그 분 앞에서... 제목 . . . . 2010. 2. 23.
크리스마스 영상카드위에 나의 글을 적으세요./스위시 작업소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를 잉태하게 하셨네 높고 높은 보좌를 떠나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네 하늘의 별들을 따라 동방박사들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져와 아기예수께 경배.. 2009. 12. 21.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요한 Crucifix with Mary, Mary Magdalen and St John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요한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 2009. 11. 9.
맛나의교훈 ♣만나의 교훈/출16:1-36 ♣ 이곳에 예쁜말씀을~~********************************************** *오늘의 일용할 양식*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 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5) 2009. 10. 6.
[스크랩] 가을걷이 후 풍경 가을걷이 후 풍경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br을.. 2009. 10. 6.
[스크랩] 강변기슭의 예배처소 강변기슭의 예배처소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 2009. 10. 6.
[스크랩] 강변기슭의 예배처소 강변기슭의 예배처소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 2009. 10. 6.
[스크랩] 복되고 즐거운 우리 집 복되고 즐거운 우리 집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 2009. 10. 6.
내게 있는 향유옥합| 내게 있는 향유옥합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br.. 2009. 9. 26.
[스크랩] 그리스도의 겸손 그리스도의 겸손 글을 쓰실 때 폰트 태그의 시작인 pre 바로 옆에 있는 p align="left" style="margin-left:120px" 에서 숫자를 조절하세요. 더 짧고 간결한 시를 쓰시려면 수치를 더 높이세요. 글 칸은 자동으로 띠어지게 태그했습니다. 행을 한칸 내릴때는 Enter 한번 치시고 두칸은 두번 치시면 됩니다. 일부러 br을.. 2009. 9. 26.
주는 나를 돕는자 시니... 『예』 『쁜』 『사』 『연』 『올』 『리』 『세』 『요』 2009. 7. 12.
십자가 십자가 주님 홀로 걸어가신 그 길을 오늘도 기억해 봅니다. . . . . 2009. 7. 7.
네 눈물을 보았노라.. 제목 『고』 『운』 『사』 『연』 『올』 『리』 『세』 『요』 2009. 7. 7.
내 혼에 불을 놓아 내 혼(魂)에 불을 놓아 / 이해인 언제쯤 당신 아에 꽃으로 피겠습니까. 불고 싶은대로 부시는 노을빛 바람이여. 봉오리로 맺혀 있던 갑갑한 이 아픔이 소리없이 터지도록 그 타는 눈길과 숨결을 주십시오. 기다림에 초조한 애 비 밀스런 가슴을 열어놓고 싶습니다. 나의 가느다란 꽃슬이 가느다란 슬픔.. 2009. 7. 7.
시편 38편 편지지]나의 모든 소원 / 찬양 - 주께 드리리 주께 드리리 _ 푸른향기 이래진이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며 언제나 내 영혼 지키니 낮의 해도 나를 상치 못하며 밤의 달도 나를 해치 아니하리라 어떤 환란이 닥칠지라도 나를 건지시며 내 영혼 지키시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 2009. 7. 7.
십자가 주보혈 제목 * * * * * 십자가 주보혈 2009. 7. 7.
찬양편지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2009. 7. 7.
[찬양편지지] 배형규라는 이름을 기억하며/架痕 김철현 배형규라는 이름을 기억하며 /架痕 김철현 잘 가시게나 그리도 우리 사모하며 살았던 곳 아니던가. 그래도 그렇지 그 오지에서 그렇게 가시나 하기야 수년을 그 재미에 즐거워했으니 매일 준비하며 살았겠지만 남겨진 이들을 이리도 부끄럽게 하는가. 겨누어진 총구가 무얼 그리 무서웠겠는가! 가슴.. 2009. 7. 7.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고난 속에 잉태되는 부활의 생명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그 예수님의 고난 속에서 부활이라는 생명을 잉태시키고 계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 운행의 법칙이다. 우리는 그 고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쓰러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에 함께 하시고 이 고난을 .. 200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