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끼 인데요 자세히 보니 싹이 보이길래 찰칵 아마 꽃봉우리 인가 봅니다
↑꽃이름을 모르겠네요 밭주위에서 자생하는 풀입니다
↑언듯보면 냉이하고 비슷해요 역쉬 넘작아 앙증맞아 보여요
↑묘앞에 마른잎 속에서 움트기 시작한 풀잎
↑활짝핀 들꽃 봄내음이 물씬..
↑이것은 나무에서 피어오르는 밤꽃과 비스무리한 꽃봉우리 나중에는 꽃가루날림
출처 : 주님을 사랑하는 시 마을
글쓴이 : 룻.. 원글보기
메모 :
'사진과 영상 > 포토………이미지☆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부산 영도 절영해안 산책로 (0) | 2009.08.24 |
---|---|
[스크랩] 내 마음의 친구들 < 박종순 作 > (0) | 2009.08.24 |
[스크랩] 미리보는 봄 (0) | 2009.08.24 |
[스크랩] 울릉도 독도의 풍경 (0) | 2009.08.24 |
[스크랩] 달도 쉬어간다는 월류봉 (0) | 200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