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비염, 임파선염 등의 치료 흡입기 이 양 구 저는 독일에서 10여년간 공부하면서 거의 매일 구름끼고 비오고 안개 낀 날씨 때문에 코감기가 떠날 날이 없고, 지독한 감기, 비염, 축농증 등으로 몹시 고생을 하였다. 서울의 세브란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병원에서 코수술도 받고 온갖 약물로 콧구멍 세척도 해보았으나, 숨쉬기가 답답하고 힘들게 점막질로 고생을 하였다. 그런데 독일에서도 약으로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요법을 써서 따뜻한 물에 소염성이 있는 산야초의 꽃잎이나 유칼립투스 기름이나 들국화의 카밀레 차라는 들국화 꽃과 비슷한 야생초의 진액 등을 타서 흡입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런 것으로도 낫지 않던 저의 비염이 한국자연건강회의 도움으로 에스비 겨자분의 신비한 효능을 알게 되었다. 저만이 아니고 저의 두 자녀들이 감기를 이기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독일에서 자랐기 때문에 항상 기관지 계통의 질병을 안고 살았다. 그 코리투살이라고 하는 달콤한 물약을 아마 한 드럼통은 마셨다고 할 만큼 거의 언제나 감기약을 마시고 살았고, 한국에 와서도 항상 코를 그륵대느라고 공부가 시원치 않았다. 그런데 에스비 겨자분을 독일에서 쓰던 흡입기에 타서 코와 입에 대고 흡입하면서 정말 신비하게도 그 지독하던 비염, 감기, 축농증 등이 싹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후 지금까지 우리 집안은 20여년 가까이 감기약도 모르고 차차 양약 일체를 모르고 살게 되었다. 그후 아이들의 성적도 올라가서 지금은 둘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일도 잘하고 있다. 지금은 공해시대요, 특히 조류 독감으로 인류도 수백만 명이 죽을 수 있다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감기부터 자연 치유를 해 나가면 우리 인체의 저항력이 강화되어서 조류 독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어려운 것을 선택하면, 조금만 더 남다르게 근성적으로 자연치료법을 택하여 실천하면 아무리 지독한 비염과 감기라도 틀림없이 이기고 건강을 되찾아 가운을 바꾸게 된다. 나는 이 기구가 너무 좋아서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여 저렴하게 보급한다. 많은 이용을 바라며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쪾용도 감기, 비염, 천식, 임파선염, 목이 아픈데, 축농증, 폐렴, 신경통, 중이염, 늑막염, 폐결핵 등. 쪾사용 방법 S.B 겨자분을 55。C의 물, 곧 손가락을 넣으면 따끈하게 느껴질 정도의 물 반컵에 S.B 겨자분을 찻수저로 하나(약 3~5g) 타서 2~3분 동안 잘 젓는다. 이 때에 겨자분이 주성분인 지니그린이 발효되어 휘발 성분이 바뀐다. 입과 코를 흡입기에 대고 올라오는 휘발성의 겨자분 김을 흡입하여 2~3초 동안 머금고 있다가 계속 밖으로 토한다. 감기 초기에는 약 두 시간만 계속 담배를 피우듯이 흡입하여도 찌긋거리던 머리가 시원스럽게 치유되고, 이미 심해진 감기도 이삼일만 계속 흡입하면 반드시 낫는다. 이 때 근성적으로 꾸준하게 흡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좀 맵고 눈이 따갑더라도 아무 해독이 없기 때문에 끈기있게 흡입하면, 다른 무슨 약으로도 낫지 않던 감기나 비염, 코막힘 등도 시원하게 낫는다. 다만 어린이는 겨자분을 좀 적게 타서 덜 맵게 할 수 있고, 어른들은 참을 수 있는 대로 겨자분을 더 많이 타서 맵게 할 수가 있다. 한번 탄 약물은 식은 다음에도 다시 데울 필요가 없이 계속 흔들어서 하룻 동안은 사용할 수가 있다. 겨자분은 55。C의 온도에서 가장 많은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에 펄펄 끓이지 않아야 하고, 마른 가루도 유리병에 마개를 잘 막아서 밀폐시킨 상태로 보관해야 약효가 유지된다.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55。C로 반죽한 겨자분을 목, 가슴, 등가슴 등의 피부에 가제를 대고 3mm 정도의 두께로 20분 동안 발라두면 더욱 효과가 좋다. 피부가 약한 어린이에게는 밀가루를 섞어서 부드럽게 개는 것이 좋으며, 겨자분이 절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40~50。C의 따끈한 물에 다리를 무릎 가까이 까지 20분 동안 담그고 있으면 치유 효과가 더욱 확실해진다. 각탕 후에는 반드시 찬물에 발목을 약 5분 동안 담가서 관절을 다시 수축시키거나 그대로 누워서 자야 한다. 절대로 각탕 후에 걷지 말아야 발목의 연골이 상하지 않는다. 쪾약효 원리 겨자씨의 주성분은 지니그린으로서 피부를 자극하여 약효를 나타내는데, 피부가 붉게 되면 혈액이 활발하게 흘러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도록 죽인다. 곧 겨자유의 휘발 성분이 피부 표면을 자극해서 세균의 먹이가 되는 내부의 울혈을 표면으로 확산시켜서 세균의 먹이를 빼앗아 균을 굶겨 죽인다. 신비한 자연 치료법을 믿고 실천하면, 우리 시대의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또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파주의 송태호 옹이 71세이신데, 김일성 이 앓다가 죽은 지방종이 엉덩이에 쇠뿔처럼 돋아나서 통증이 심하였다. 앉을 수도 없고 고통은 심하여 백방으로 치료를 시도하였으나 낫지 않아서 본인의 산야초 요법을 책에서 보고 저를 찾아 왔다. 저는 그 분과 함께 강원도 횡성의 산야초 밭으로 가서 여려 해 동안 무공해로 키운 산야초를 함께 뜯어 먹으면서 순생식의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후 송옹은 약 10일 동안의 단식과 함께 4~5개월 동안 거의 산야초 순생식을 하였는데, 그 김일성의 불치병이 나았습니다. 단식과 무공해의 산야초 순생식은 그토록 엄청난 기적을 일으키는가 보다. 누구나 단식으로 장을 깨끗이 하면서 자연요법을 꾸준하게 실행하면 불치의 병도 반드시 낫습니다. 내 몸이 스스로 병을 이기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근본적으로 자연요법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회원) |
출처 : 로뎀나무 둥지사랑
글쓴이 : 가나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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