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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묵상/QT와사랑밭편지

믿음의 나사

by 어린양01 2010. 2. 12.

믿음의 나사


믿음의 철판을 얼마나 굳센 나사로
고정시켜 놓고 있습니까?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꼬박꼬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꾸준히 교제함으로써
나사를 단단히 죄십시오.
“용기란 두려움을 기도로 고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신앙의 깊이는
교회에 출석한 횟수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은 매일 자라나는 것,
매일 믿음의 나사를 죄는 겸손함입니다.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베어나오도록
그분의 말과 행동, 생각과 마음을 닮아가는 것.
그것이 참된 신앙의 척도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우리 자신도 모르게 풀어져버린
믿음의 나사들을 점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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