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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예언 [2009.6.11] (카페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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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10 범국민촛불집회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큰 충돌과 불상사없이 끝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과연 이 시대 최후의 테러 사이비 종교집단 북한 체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골적으로 빨간색을 드러내며 종북좌파들의 극성스러운 선동과 시위와 폭력 집회가 증가하고 있고 노무현의 망령이 정치, 사회계를 미혹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시점에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전 기도 시간에 성령께서 몇 가지 감동을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전에 릭 조이너, 신디 제이콥스, 샨볼츠 등이 예언한 대로 한국은 한반도 공산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대부흥을 위하여 한국을 쓰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기 전에 반드시 위기를 넘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위기가 임했습니다. 마귀가 미리 알고 한국의 사명을 죽이기 위해서 적그리스도 김정일을 통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지금 반드시 통렬한 회개와 모든 것을 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의 운명은 현재 두 갈래 길에 놓여 있입니다. 망하고 공산화되느냐 아니면 이기고 위대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느냐.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때가 마음을 찢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입니다. 모든 거짓과 위선, 음란과 탐욕, 교만과 거역, 가증한 온갖 죄악을 버리고 먼저 목사들부터 변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겸손과 애통과 회개, 성결과 순종의 삶으로의 완전한 변화.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전무후무한 위대한 일을 하실 것입니다.
저는 북한의 하늘이 흰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순결한 흰 큰 무궁화가 북한 땅에 피어 있었습니다. 북한이 하나님 앞에 성결한 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땅에 열리고 북한의 모든 전쟁 무기들이 한꺼번에 열려진 땅 틈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전쟁 무기들이 다 폐기처분되었고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북한의 집단 군부 통치체제 요직들이 그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북한 땅 가운데 상당히 넓은 면적의 땅이 중국의 오성기로 덮여 있었습니다. 아마 북한이 중국에게 팔아버린 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중국 오성기의 색깔이 빠지면서 원래의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성령께서는 내가 한국 교회를 깨우고 있다. 아직 기도의 양이 차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한국 교회를 사랑하며 한국을 다시 일으킬 것이라고 하시며 내가 큰 일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하고 준비된 모든 회원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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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국과 북한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숨겨진 놀라운 뜻이 있습니다. 상기 예언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믿을만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나라와 민족의 구원과 사명을 위하여 성도 여러분의 강력한 합심 기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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