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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장 작은자 중에도 작은자~어린양이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회개합니다 정 녕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이땅에 부모님께 불효한점~~깊이 머리 숙여 감히 용서를 구하나이다
의 와 진리로 훈육하여 주신 부모님과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철이 없는 이자식의 허물을
달 리다굼 일어나 걸으라고 이끌어 주시니....
이젠 백발과 깊은 주름으로 노후하신 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의 달.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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