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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스위시세상/스위시 맥스

가을의 시

by 어린양01 2011. 11. 28.

 

가을의 시

Movie  W=850 H=600

1. 이미지 한 장 불러와 W=682 H=485 x=425 y=300

 Break작업
2.이미지선택 우클릭→break→break into pieces→
   (Columns=60 Rows=1 Cas=윗줄 왼쪽 첫째 OK)

3. 타임라인 1Frame에 우클릭→Appear into position→Swirl in, 프
   레임수=100, Effect창 열고 Xoffset=150(-100),
   Yoffset=-100(-100), Scale=50(100), Rptation=270, Fade=50,
   color change=100, Cascade order=0(1) 으로 설정한다.
   여러개일 경우 ( )안의 숫자와 교대로 

4. 사각툴 선택-쉐이프나 이미지, gif등 만들거나 불러오고 W=800
   H=600으로 하고 +로된 이미지 아래로 내린다.

5. T를 선택(글꼴=필기체 크기=16 색=흰색 B)“가을이면 밀려오는 향
   수”의 전문을 스테이지의 적당위치에 정치하고 91Frame에
   Appear into position→Swirl in(60)효과를 주고

6. 3개 모두선택 우클릭→Grouping→Group as movie clip 이름을
   poem1로 stop playing at end 체크

7. 같은방법으로 poem2...poem5 를만든다

8..outline의 poem1~poem5선택 우클릭→Grouping→Group as
   movie clip 이름을 img로 img열고 선택 img라인 2,4,6,8,10에 우
   클릭→movie control→stop, 안의 poem1라인 1Frame에 우클릭→
   place, 3Frame에 우클릭→Remove, 이두효과 복사하여 위로
   3,5,7,9에 붙여넣고 맨 위Remove는 삭제

9. 버튼만들기

  이미지나 사각그려 W=125 H=38로하고 T툴선택 글씨체=script MT
   Bold 크기=20 색=검정 작업창의 사각위에 잘 맞추고

10. 두 개선택 우클릭→Grouping→Group as button으로, over체크
   over열고 안의 T색 바꿔주고 +로 닫고 O=X 센타 X=150 Y=525,

11. 복사해서 총5개 만들고 이름 아래서부터 button1~5로,  button5
   선택 X=700으로 얼라인정렬

12.button1 선택, 스클립트창 열고 Add Script→Event→
   Button→on(release), Add Script→Sound→Playsound클릭 버튼
   음 입력(volume=70%), Add Script→movie control→
   gotoAndPlay→gotoAndPlay(FRAME), Target의 img선택 프레임
   수=1

13.12번의 스클립트 전부를 복사하여 아래제목 button2.3.4.5 선택
   하고 스클립츠창에 붙여넣기 한다.  프레임수는 3,5,7,9로 바꿔준
   다.

14. scene_1선택 넓은테 입력-W=850 H=600 x=400 y=300 Outline
   의 맨위에 놓고

15. 음원넣기
   빈무비클립 불러와 스클립트창 열고 Add Script→External Files
   and dita→Load/unload→load movie(...)클릭 URL에 주소 붙여넣
   고

16. img열고 poem1열고 소스 넣고 나머지도 소스넣어준다

 

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 박만엽

하늘에 날아가는 잠자리만 보아도
가슴에 눈물이 샘물처럼 고여옵니다
볼 수 없었던 것을 볼수 있고
만질 수 없었던 것을 만질수 있고
가질 수 없었던 것을 이제야 소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새벽이 언제 오나 뒤척이며
베개에 적시던 눈물은 이젠
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당신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나 역시 당신에게 모든걸 드렸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 보아도
가슴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당신의 눈을 통해 지금의 나를
볼 수 있고 당신의 가슴을 통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며 당신과 함께
영원히 꿈을 키워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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