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 (Unmailed letter) 2012.6.21.
Movie=700X550
이미지 5 W=280 H=330 부치지 않은 편지 (좋은글)
◆ 버튼
1. 버튼으로 쓰일 text "Letter1" 입력 Font 18P White X=630 Y=70
2. [Convert to Button], over state와 down state에 check함
3. over state와 down state의 text color를 달리함
4. over state와 down state에 일러스트 나 png 그림을 넣어도 좋음
* png-1,2를 입력하고 크기를 40%로 줄임
* png_2 는 [Transform] [Flip Horizontal]
* png-1을 [Cut Object]하고 버튼의 Over state에 [Paste]
* png-2를 [Cut Object]하고 버튼의 Down State에 [Paste]
5. 이 버튼을 [복사] [붙이기]해서 5개로 만들고 outline에서 이름을 b1, b2...b5로 함
6. b5를 Y=180으로 보내고 align으로 간격을 맞춤
7. b2....b5까지 text Letter1을 Letter2....Letter5 로 바꿈
◆ 이미지
8. 화면의 오른쪽 아래부분에 편지지이미지를 Alpha값을 약하게해서 합성해 넣음
9. 시화이미지 삽입 W=280 H=330 X=200 Y=350
10프레임에 [Slide in from Left(20)] 진입효과 주고 Alpha값을 적절히 넣음 (70%)
10. 시 입력 X=500 Y=350 지점에 시 입력함
11. 35프레임에 [Appear into Position] [Vortex up and Slide Forward(50)]
12. 시와 이미지를 묶어 [Grouping Movie Clip], Stop Playing...에 check하고
이름을 img1로 함
13. 이러한 방법으로 img2.....img5까지 만듦
시의 진입효과 img2...[Wild-Slide flow(50)] img3...[Wild-Revert(50)]
img4...[Wild-ZZZip(50)] img5...[Wild Turn(50)]
14. 이미지 (0.jpg)삽입함 W=280 H=330 X=200 Y=350
1프레임에 [Fade in(10)], [Grouping Movie Clip]하고 이름을 img0으로 함
15. img0, img1, img2, ....img5를 묶어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image로 함
16. + image의 +를 풀고 img0의 1프레임에 [Place] 3프레임에 [Remove], img1은
3, 5프레임에.......img5는 11프레임에 [Place]만.
17. _ image의 2, 4, 6, 8, 10, 12프레임에 [Stop]
◆ Script
18. b1선택하고 Script창 열고
[Add Script] [Events] [Button] [onRelease]
[Add Script] [Movie Control] [gotoAndPlay] [gotoAndPlay(Frame)]
Target= image Frame=3
이를 [복사] 해서 나머지에 [붙이기] 하며 Frame수는 5, 7, 9, 11임
♡ 붙치지 못한 편지 ♡ 좋은 생각 살며생각하며
우리 두 마음 걸어
손잡던 약속
바람에 날리던 날
몸서리쳐지는 아픔은
너 떠난 텅빈 가슴만 갉아먹고
나는 차마 말 한마디 못하고
걷 잡을 수 없는 눈물만
강물처럼 흘렸지...
너의 기억들로부터 버림받고
상처난 가슴 추스리면서도
문득 너의 기억들이 찾아오면
그리움에 몸을 떨었지...
2
오늘처럼 꽃향기 날리는 밤이면
투명한 달빛사이로
부서져 내리는 너를 끌어 안고
눈이 붓는 줄도 모르고
밤새 눈물만 쏟아냈었지...
나를 스쳐간 너의 추억들이
한숨으로 흐르는 날
문득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행여 너에게서 불어 왔을지 몰라
가던 걸음 멈추고
소스라치듯 놀라
뒤돌아 보곤 했던 기억들...
3
이렇게 너 없는 세상을 살아도
니가 남기고간 추억 한자락으로도
난 행복 할 수 있다며
마음 다져 다짐했건만
흐드러진 꽃잎 사이
스치는 한 점 바람소리에도
속절없는 그리움은
왜 그리도 새록 새록 돋아나는지...
네 곁에 머물수 없는 자금
걷잡을 수 없이 눈물만
흐리지 않는다면
나 같은 것쯤이야
어떻게든 살아 볼 수 있어
4
먼 훗날에
옷깃 스쳐가는 바람으로라도
우리 만나면
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더 이상 멀어지지도 않고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않게
우리 서로 이만큼 거리에서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겠어
오늘 같이
꽃향기 흐드러지게 날리는 밤
그리움에 견딜 수 없어
그냥 푸념 한 번 해보면 안될까
5
살아가는 길목 마다
아픈 상처 추스리며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해 볼께
이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그냥 한번 이렇게라도
써보는 거야..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