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 flv 통째로 올리기

 

 

 

 

2. flv 통째로 올리기

 

 

동영상 자체를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 그 주소만을 가져와 스위시에 로드 시키는 것을 설명한다. 카페에서는 하나의 콘텐츠의 용량을 10메가로 제한한다. 그러나 동영상 자체로 올리면 100메가까지 허용한다. 100메가 정도면 보통의 뮤직 비디오 한편은 무난히 올라간다. 요즘은 필터링이 심해 저작권에 걸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을 선택할 때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 방법은 긴 영상을 편하게 올리는 장점은 있으나 영상의 주소가 자주 바뀐다. 그래 그때그때 영상의 주소를 확인하여 수정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다음은 낫은 편이다. 네이버는 수시로 주소가 바뀐다. 카페를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옮긴 첫 번째 이유다. 아마 위 영상도 몇일 가면 안 보일 것이다. 이렇게 영상을 로드하려면 카페나 블로그에서 주소를 받아오면 주소가 바뀌어 쓸모없게 된다. 개인 홈피나 동영상 주소를 주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주소를 할당받아야 계속 보일 것이다. 이 영상도 하루지나 보이지 않아 안정적인 주소인 광고로 대신한다.

 

 

 

 

 

 

1. 다음 인코더를 실행하여 작업할 파일을 로드하고 환경 설정창에서 플래시 비디오를 선택하고 사이즈를 작업창과 비슷한 걸로 선택한다. 다른 형식의 파일은 스위시 맥스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반드시 확장자를 flv한다.

 

 

 

 

 

 

2. 기타에서 분할에 체크하고 사이즈를 허용 한도인 100메가로 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3. 이제 플래시 비디오를 카페나 블로그에 동영상으로 올린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것도 아니고 자기 영상인데도 주소를 알아내기가 힘들다. 그 부분에서는 많은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그래 아주 편한 방법으로 주소를 알아내는 스누피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래 첨부한 스누피를 설치한다. 설치를 하였어도 자기 컴에 WinPcap이라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가져오려면 꼭 있어야할 낚시대 정도라고 알면 된다. 이 프로그램도 함께 올린다. 스누피를 실행하고 파일-어드밴스 모드를 선택한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4. 이제 카페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클릭하고 스누피를 작동시킨다. 프로토쿨 유알엘에서 멀티미디어 유알엘을 선택하고 스니프 네트워크를 클릭하면 문자 그대로 냄새를 맡고 찾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아래 유알엘칸에 플래시 파일과 동영상들이 로드된다. 거기서 확장자가 flv인 파일을 찾아 마우스 우클, 첫 번째 카피 셀렉트 유알엘 클립보드를 선택하고 일단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한다.

 

http://comm.cdn.videofarm.daum.net/vod_old/rZCKgnd-mPc$/main/movie.flv?px-time=1382042325&px-hash=bd0d48f667c2c05999970bebdbc9eb85&px-bps=1462936&px-bufahead=10

 

전에는 주소가 간단했으나 다음에서 비디오 플레이를 바꾸고 나서 무지 길어졌다.

 

 

 

 

 

 

5. 이제 스위시 프로그램을 열어놓고 비디오 플레이어를 가져와 프로퍼티즈창에서 유즈 아우토메틱 스크립팅에 체크하고 아래 유알엘란에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하면 된다. 그런 다음 이를 무비클립으로 묶고 작업창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한다. 비디오 플레이어도 콘포넌트창에 몇 개 있으나 플레이 버튼도 있고 사용하고 불편하다. 여기 소스로 제공한 플레이어를 저장해 놓고 사용하기 바란다.

 

 

 

FLVplayer.swi

 

URL_Snooper.egg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