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속에 있는 보화 ~♡
미국의 윌리엄 헐스트는 언론인이면서 고미술품 수집광
이었습니다. 그는 유럽 왕가에서만 사용했다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도자기를 추적했습니다. 그 도자기를 꼭
소유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그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돈과
힘을 기울이며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그
도자기가 이미 미국의 돈 많은 한 언론인의 손에 넘어갔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때부터 그 사람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 그렇게 그 언론인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맨 끝에 그는 그
- 도자기를 산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 이미 오래 전에 사서 자기가 소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엄청난 가치의 보화가 이미 자기에게 있다는 사실조차
-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것을 찾아 헤매는 것은 어처구니
- 없는 비극입니다. 이미 나와 동행하고 계시는 나의 보배
- 이신 주님을 신뢰하고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겨자씨
'그리스도인의 묵상 > 영상예화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약이 문제다! .... '사탄이 주는 빛나는 쥐약' (0) | 2018.04.16 |
---|---|
도둑맞은 성경책 (0) | 2016.12.15 |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 (0) | 2016.12.15 |
구두닦이 (0) | 2016.12.08 |
화를 내면 손해보는 네 가지 (0) |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