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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세상/스위시자료

[스크랩] 질문에 대한 답 : 영상을 만들어서 저장하는 영상 주소를 어떻게 만드는지???==>FLV url 따기

by 어린양01 2016. 12. 26.

스위시 화면에 동영상을 로드하여 최종적으로는 동영상이 포함된 스위시 작품의 제작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이의 바탕에는 기본적인 룰(rule)이 깔려 있는데, 이 룰(rule)들을 잘 알고 접근하면 한결 이해가 빠릅니다.

 

1. 다음(daum)카페에 올릴 수 있는 첨부 파일의 용량은 1게시물당 10Mb까지이다.

 

우리가 만든 스위시 파일, 즉 SWF파일은 10M까지만 성환 카페(daum)에 올릴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용량이라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업로드가 불가 합니다.

 

SWF파일의 썸네일 파일인 swi파일도 극한으로 압축한 용량이 10M이상이면 성환카페에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즉, "daum 카페에 올리는 한 게시물당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은, 합하여 10M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다"라는 규정

입니다.

 

왜 daum을 가지고 말하느냐하면, 성환카페가 daum의 인터넷 카페이기에 daum의 규정을 따르지 않으면 성환카페에

님의 영상물을 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링크하여 끌어다 쓰면 동영상의 용량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러면 스위시 화면 속에 들어 있는 동영상의 용량은 보통 얼마일까?

저화질, 소용량의 경우라 할 지라도 최소 10M는 넘습니다.

지금은 보통 HD고화질을 사용함으로 1기가바이트가 넘는 동영상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용량의 동영상을 스위시에 집어 넣기 위해서는 좀 다른 방법, 즉 용량에 구애 받지 않는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을 스위시에 링크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용량의 제한을 받지 않고 다른 곳에 있는, 내가 필요로 하는

동영상을 필요시 마다 끌어다 쓸 수 있습니다.

 

3. 동영상 링크에는 변하지 않는 "불변"의 URL이 필요하다.

끌어다 쓰는  즉, 링크라는 것은 유튜브나, 다음(daum) 등 동영상의 스트리밍이 가능한 계정에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보관된 동영상들은 각 각 고유의 주소가 있습니다.

이것을 URL이라 하는데, 이것을 스위시 화면에 기록해 놓으면 스위시 화면이 로딩할때 명령에 따라 이 동영상을 불러

오는 것입니다.

 

이 URL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계정 관리회사(이하, 포털site)가 고유의 URL을 만드는 것이라, 만에 하나

URL로 연결된 주소를 포털site가 임의로 변경한다면, 나의 스위시작품에서는 해당 동영상을 불러 올 수 없으므로

로딩이 안되는 즉, 먹통(=url의 변경으로 동영상을 찾을 수가 없음)이 되고 맙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유투브, 다음, 네이브 등 포털사이트가 실시간으로  URL을 바꾸고 있는 중이라 스위시에 링크하여

사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daum 등에 링크하여 사용되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는 Daum의 정책이 바뀌기전에 부여 받은 URL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변의 URL을 제공하는 포털site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불변의 URL을 제공하는 포털site'는 주로 유료 계정들입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유료사용 사이트도 사이트 자체의 이유로 인해 url을 변경하는 경우가 생겨 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스위시 작품들이 몽땅 먹통이 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유튜브, daum 등의 동영상 공유 URL을 퍼와서 카페에 게시하는 것은, 스위시 편집창에서 링크하는 URL과는 다릅니다.

스위시에 링크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daum 등의 url을 FLV로 바꿔서 스위시 프로그램이 로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포털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을 스위시 편집창에서 로드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지적한 바 링크주소를 FLV로 바꿔 스위시

입맛에 맞춰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FLV주소로 변경용 소프트웨어는 저의 경우, Orbit를 쓰다가 최근에는 URLSnooper 2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따주는 flv로 변환된 주소를 스위시창에 심으면 유튜브, daum 등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이 로드가 됩니다. 

내려받는 방법과 사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 있으니 습득하시고요.

 

이렇게 만들어도 길어봐야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링크 동영상은 먹통이 되고 맙니다.

 

해당 포털사의 내부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로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성환카페 알토란님 글)....바로가기 (클릭)

 

 

4. 불변의 URL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나만의 NAS가 필요하다.

영상작업을 계속 하고자 한다면 개인 NAS(=네트워크 하드)를 추천합니다.

NAS에 대한 내용은 다음을 클릭하시면 연결해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NAS에서 URL을 따기란 진짜로 쉽습니다.

1) 내가 원하는 동영상을 편집하여 최종 랜드링, 동영상 파일을 생성한다.

2) 생성된 파일을 NAS에 업로드 한다.(포맷형태는 flv가 아니라도 됩니다)

3) 나의 NAS에 들어가 해당 동영상의 url을 찾아 스위시 편집화면의 url창에 붙인다.

 

 

 

제가 올리는 영상의 작업자료에서 swi파일을 열어보시면 동영상별 해당 url 및 연결 방법을 알수 있습니다.

 

NAS제작사에 따라 사용 메뉴얼이 틀리므로 사용법은 생략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대동소이하므로 이렇게 나의 동영상을 관리, 보관한다면 URL의 변경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결론]

 

질문에 대한 요약 답변입니다.

직접 편집한 동영상을 스위시창에서 로드하려면........

 

1=>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동영상을 편집하여 랜드링까지 완료한다.

2=>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한 사이트(예를 들면, 유튜브,  daum, naver 등) 또는 개인 네트워크 하드(NAS) 에 업로드를 한다.

3=> 사이트(예를 들면, 유튜브,  daum, naver 등)에 게시된 동영상의 url을 'URLSnooper 2' 등의 변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flv로 변환된 url을 얻는다. (단, 개인 네트워크 하드(=NAS)의 경우는 불필요 함)

4=> 얻은 url을 스위시 편집창의 url 주소창에 붙여 넣는다.

5=> 스위시 편집창에서 스위시의 명령으로 편집한다.

6=> 완성된 스위시영상을 swf파일로 랜드링한다.

7=> swf파일을 성환카페에 업로드한다. 

      

 

직접 해 보기 전,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이의 과정을 이해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vj Cha

출처 : 성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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