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도 아니고 20kg 이상 감량한 스타들

10kg도 아니고 20kg 이상 감량한 스타들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뉴스에이드462,288명이 봤어요 ·29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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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래픽=계우주

송편 1개의 칼로리는 약 50kcal, 

밥 1공기가 300kcal 정도다.

생각 없이 먹다가는 송편 6개만으로

밥 1공기 칼로리를 올킬 하는 것이다.

지금 들고 있는 그 송편을 내려놓게 해줄

다이어트 자극 스타들을 모았다. 

10kg도 아니고 무려 20kg 이상을 감량한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살펴보고

기름진 명절 음식들을 조금이나마 절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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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미진

출처 : 권미진 인스타그램

대표 다이어터일 뿐만 아니라 유지어터로서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스타다.

권미진은 103kg에서 52kg까지 폭풍 감량 후 

다이어트 전도사로 맹활약 중!

다이어트로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노안, 변비,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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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소라

출처 : SBS ‘강심장’ 캡처, 뉴스에이드 DB

통통한 몸매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다이어트 신으로 불리게 된 강소라는

연극영화과 진학을 위해 72kg에서 20kg를 감량해

현재는 168cm의 키에 48kg의 몸무게를 자랑한다.

발레를 통해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아침엔 요거트와 과일, 점심엔 밥 1/2공기,

저녁엔 양상추와 소고기 섭취 후 6시 후엔 금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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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소율

출처 : MBC ‘토크 클럽 배우들’ 캡처, 뉴스에이드 DB

신소율은 방송에서 과거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네 여자친구 살 좀 빼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운동 없이 한 달간

물과 양배추만 먹으며 75kg에서 46kg까지 감량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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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은

출처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이재은은 4개월간 약 20kg을 감량했다. 

오후 3~4시쯤 먹고 싶은 음식으로 1일 1식을 하고,  

이외에는 채소나 과일을 먹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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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신영

출처 : 뉴스에이드 DB

김신영이 73kg에서 44kg까지 약 30kg을

감량한 이유는 바로 ‘건강’ 때문이었다.

건강검진 후 이대로라면 10년 이후엔 

세상에 없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아침은 꼭 챙겨 먹으면서 저녁은 간단하게,

현미물 2L를 매일 마시며 운동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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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보람

출처 : 엠넷미디어 제공, 뉴스에이드 DB

박보람은 데뷔를 앞두고 75kg에서 30kg을 감량했다.

77에서 44사이즈가 된 것.

아침엔 토마토 1개, 고구마, 닭가슴살 1조각,

점심엔 닭가슴살 샐러드, 다이어트 음료,

저녁엔 바나나 1개, 달걀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를 먹고 배가 너무 고프면 와인을 마셔 식욕을 떨어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