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하나님은 하루하루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한주나 일 년 단위가 아닙니다. 소용이 있을 때마다 필요한 걸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하나님께 오늘의 필요를 구하고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가운데 최선을 다해 믿음의 경주를 펼쳐 가십시오. 오늘 큰 꿈을 꾸고, 다시 한 번 일어서 도전하고,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하나님 앞에 정직과 겸손함으로 오늘을 살 때 우리는 매 순간,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