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믿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산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니까 하나님만 믿고 맹렬히 달려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게 살아갈 수 있다.
-김응국 목사의 ‘부활’ 중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주변사람의 말과 행동에 갈팡질팡하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이 주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기를 기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언젠가 주님 앞에 설 그 날을 소망하며 매일 주님 앞에서 살고 주님 앞에서 죽는 믿음의 사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