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세상/스위시 고급 영상 시 (세월) by 어린양01 2012. 9. 23. Movie=700X550 시 6수 이미지 6 W=270 H=340 Mask(Sprite19) 1. 이미지 6장 삽입 W=270 H=340 X=490 Y=270 Line=3 Color=00FF00 2. Mask 삽입하고 +를 풀고 54프레임에 [Stop]효과를 준 다음 W=500 H=800 X=470 Y=320 로 조정한 다음 눈을 가림 3. mask를 [복사] [붙이기] 해서 6개를 만들고 각각의 이미지 위에 하나씩 배분하고 각각 아래의 이미지와 묶어서 [Grouping Movie Clip]하고 이름을 img__ 로 함 Outline의 아래로부터 img1....img6를 정렬함 4. 이미지 바탕이미지 하나를 삽입하고 10프레임에 [Fade in(20)] [Convet to Movie Clip], Stop Playing..에 check하고 다시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img0 으로 함 img1 아래에 위치함 5. img0, img1....img6을 전부 묶어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image로 함 6. + image의 +를 풀고 img0의 1프레임에 [Place], 3프레임에 [Remove], img1은 3프레임에 [Place] 5프레임에 [Remove]....img6은 13프레임에 [Place]만. _ image의 2, 4, 6, 8, 10, 12, 14프레임에 [Stop] 7. 바탕이미지로 쓰일 Rectangle을 그림 W=700 H=550 X=350 Y=275 Color=084145 또 하나의 Rectangle을 그림 W=270 H=340 X=490 Y=270 Color=084145 두 개를 [Grouping Shape] [에] 하면 이미지 부분이 뚫림, 이름을 바탕이미지로 함 바탕이미지는 + image의 위에 위치함. 이유는 mask의 움직임을 감추기 위해서 임 8. 버튼용 Rectangle 그림 W=20 H=15 X=415 Y=480 Line=0 Color=00FF00 9. 이를 [Copy Object] [Paste in Place]해서 6개를 만들고 이름을 b1, b2.....b6로 함 b6를 X=565로 배치하고 Align으로 균등하게 배열함 10 버튼의 색은 각각 다르게 하며 화려한 색으로 함 b1..66CC00 b2..FF66CC b3..FFFF00 b4..3333FF b5..CC0000 b6..008357 11. + image의 +를 풀고 그 아래에 있는 mask의 + 도 풀고 그 아래의 shape를 전부 선택하고 그 색을 해당 버튼의 색으로 바꿈 12. 시를 입력함 시의 입력은 왼쪽 X=100 Y=100 지점에 하며 40프레임에 진입효과를 줌 [Appear into Position] [Come in Appearance(50)] [Scale Letters] [3D Spin in and Shrink] [Come in Hello Hello] [Blaster Bang] [Alternate Shrink in] 13. 시를 삽입하고 [Convert to Movie Clip], Stop Playing...에 check하고 이름을 poem1. 이런 방법으로 poem6까지 만듦. 14. Photoshop에서 이미지를 만들고 (W=250 H=350 Color=084145) 거기에 세월을 나타내는 이미지를 희미하게 합성해서 a1 의 이름으로 저장함 15. 합성한 이미지 a1을 삽입하고 (X=200 Y=270) 다음의 text를 그위에 줄바꿈 해서 보기 좋게 삽입함 "세월의 무상함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확인 한다 어느 날 나와 마주보고 있는 거울 속 낯선 얼굴은 내가 무심코 스쳐 지나간 무의식의 세계에서 마주친 의미 없는 얼굴이던가 " 16. 10프레임에 [Appear into Position] [Typewriter-No Cursor} 17. a1과 시를 선택하고 [Convert to Movie Clip], Stop Playing...에 check하고 다시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poem0 으로 함 18. poem0, poem1....poem6 전부를 묶어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poem으로 함 + poem의 +를 풀고 poem0의 1프레임에 [Place] 3프레임에 [Remove] poem1의 3프레임에 [Place], 5프레임에 [Remove]... poem6은 13프레임에 [Place]만. _ poem의 2, 4, 6, 8, 10, 12, 14프레임에 [Stop] 19. b1 선택하고 Script 창 열고 [Add Script] [Events] [Button] [onRelease] [Add Script] [Movie Control] [gotoAndPlay] [gotoAndPlay(Frame)] Target=image Frame=3 [Add Script] [Movie Control] [gotoAndPlay] [gotoAndPlay(Frame)] Target=poem Frame=3 이를 [복사]해서 나머지 에 [붙이기] 하며 Frame수는 5, 7, 9, 11, 13임 시 (詩) 세월의 무상함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확인 한다 어느 날 나와 마주보고 있는 거울 속 낯선 얼굴은 내가 무심코 스쳐 지나간 무의식의 세계에서 마주친 의미 없는 얼굴이던가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그 벤취 위에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은 흙이 되고나뭇잎에 덮여서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최수홍 / 세월의 강 하늘만 바라보다 해바라기 처럼 목이 길어져 버린 인생이여 젊은 날에 청춘도 세월에 강물 따라 가 버리고 황홀했던 추억도 퇴색되어 바람에 떨어진 낙엽이로다 밤이 길면 꿈이 길 듯이 무지개를 찾아 길 떠난 검은 머리 어느 새 하얀 백설이 되어 돌아온 어느 나그네처럼 우리들의 인생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그렇게 그렇게 세월에 강물을 따라 흘러 갔나보다 세월 흘러도 / 한시종 그만큼 생각했으면 더없이 지겹기도 하련만자고 나면 괴는 생각은어찌 수 세월 같은지요. 청춘 흘려보낸 만큼 같이 늙어가야 하건만말간 얼굴로 맞는 추억은왜 늘 같은 모습인지요.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며그리워하는 당신은 고정된 시공에서 머물기에 갈수록 힘에 부칩니다. 사랑해야 할 일은 쌓여가고사랑해야 할 날은 흐르는데 매양 맞이하는 무심함 또한어찌 그리 한결 같은지요. 세월의 강 / 선중관 부서지고 뒤집히고 넘어지며예까지 떠내려 왔다. 우수히 흘러온 세월의 강에 파편처럼 흩어버린 삶의 조각들 지금도 그 조각들은 편편히 흘러어느 항구 어느 강 언덕에 쳐박혀눈물 흘리는지그 또한 쉼없이 흘러가는 세월만 알고 있을 뿐이다. 얼마나 또 흐르고얼마큼 다시 부서져야 할까?급류로 흘러가는 세월의 강에 작은 조각배 하나 위태롭게 떠간다. 세월 / 최수홍 세월이 가다 보면 그대가 잊어질까 구름이 지나다 보면 그대 모습이 지워질까 바람이 스치다 보면 그대 향기 사라질까 강물이 흐르다 보면 그대 향한 그리움이 없어질까 아, 무정한 세월이여 나를 먼저 천년만년 저 멀리 세월 속에 데려다주오 세월의 발자국 / 하영순 보름지나 나날이 지지러지는 달을 보며 거울을 봅니다 노을 빛은 찬란한데 봄여름 지나간 가을 벌에 쓸쓸히 손사래 치는 억새꽃 들리는 소리마다 깊은 골 흐르는 물소리인양 들었더니 귀울림 이었습니다 세월 / 류정숙 세월은 순례자 겨울을 안내한다 칼바람 폭군이 나목을 향하여 사정없이 바람을 토해 낸다 인정많은 함박눈 너른 산야 덮어 주고 옷 벗어 떨고 섰는 나목에 솜옷을 입혀준다 그래도 겨울은 부활을 창조하는 산실 세월 / 류시화 강물이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저물녘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홀로 앉아 있을 때 강물이 소리내어 오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그대를 만나 내 몸을 바치면서 나는 강물보다 더 크게 울었네 강물은 저를 바다에 잃어 버리는 슬픔에 울고 나는 그대를 잃어버리는 슬픔에 울었네 강물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먼저 가보았네 저물녘 강이 바다와 만나는 그 서러운 울음을 나는 보았네 배들도 눈물 어린 등불을 켜고 차마 갈대숲을 빠르게 떠나지 못했네 세월이 가면 / 임영준 세월이 가면 별이 되어 해맑게 웃고 있을까 한 점 먼지라도 되어 동행하고 있을까 기왕이면 깨끗하게 비워져야 할 텐데 누군가의 든든한 뿌리여야 할 텐데 lskns-120502-시_세월.swi lskns-120502-시_세월.swi5.11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리 하나님~!나의 아버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위시세상 > 스위시 고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 꽃의 노래 (0) 2012.09.23 목마와 숙녀 영상 (시) 박인환 (0) 2012.09.23 추억 - Recollection (0) 2012.09.23 湖水의 봄 情趣 영상 만들기 (0) 2012.09.23 나목 / 영상 시 (0) 2012.09.23 관련글 풀 꽃의 노래 목마와 숙녀 영상 (시) 박인환 추억 - Recollection 湖水의 봄 情趣 영상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