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내리는 비/권규학 옆에 있어도 그리운 이 함께 있어도 시린 가슴 언제나 보고 싶고 늘 그리움에 젖는 사람 봄이 무르익는 들녘 그 어드메쯤 사랑인가, 미움인가 미워도 그리운 이름인가 시린 가슴, 마른 머리 허한 내 마음에 찬비로 내리네. |
'세상살이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 푸른빛 - 봉황산삼(朴 龍九) (0) | 2009.05.25 |
---|---|
장미 / 박우복 (0) | 2009.05.25 |
♧소중한 만남♧--2004년 3월 28일 일요일 (0) | 2009.05.23 |
아미산 스캔들 (0) | 2009.05.23 |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