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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그리스도
꽃꽂이

[월간플로라]신년 예배 성전꽃꽂이

by 어린양01 2016. 12. 18.

신년 예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송구영신 예배와 소망과 희망을 담은 신년예배를 위한 성전꽃꽂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 18


 


1월은 주현절이 시작되고 새로운 해가 시작하는 의미로 주조색은 흰색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므로 흰색의 자작나무와 흰색펄 덴파레와 착색펄 미스티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위로 향하여는 환희, 열정, 기쁨의 꽃말을 갖고 있는 카라를 아크릴 봉과 함께 세우고 순결과 존엄, 사랑을 표현하는 시베리아와 카네이션을 사이에 둔다마지막으로 투명호스로 율동감과 반짝임을 연결하여 소망의 빛을 연출한다.


 






 소재_ 카라, 카네이션, 덴파레, 착색미스티, 유칼립투스, 시베리아, 리시안서스, 장미, 아크릴봉, 투명호스, 알루미늄와이어(핑크)


1. 빙둘러 흰색 자작나무를 꽂는다.


         2. 유카리와 미스티를 꽂고 덴파레을 꽂는다.


         3. 가운데 아크릴봉을 꽂고 그 사이로 카라을 수직으로 꽂는다.


         4. 투명호스에 핑크색 와이어를 넣고 3줄을 율동감 있게 돌려 아크릴 봉에 핑크와이어로


 묶어준다.


         5. 아스파라거스로 카라에 그린색감을 넣어준다.


     



 





 


디자인_손여완 대학교회(서울여대)


성전꽃꽂이 담당


조예디자인 대표, 플라워 조예 연구실(018-322-4105)


화훼장식기사, 실내조경기사 1, 독일플로리스트


오향연합회 이사, 조예플라워회 회장 







출처 : 월간 플로라와 함께하는 플라워뉴스  |  글쓴이 : 꽃이 하고픈 말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