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세상살이/시

비처럼 내리는 은혜

by 어린양01 2009. 6. 25.

    • 비처럼 내리는 은혜 새벽이슬 함초롬히 풀잎에 곱게 앉아 밤하늘의 아름다운 뭇별 주의 이름 찬양하고.. 아침 햇살 눈높이 맞춘 흘러가는 하얀 꽃구름 내 가슴 붕 띄운다 토기장이의 멋진 솜씨 꽃 입술에 터지는 향기로 내 영혼의 쉼 호흡이 온 세상 세미한 주의 음성 두 팔 벌려 가슴 채운다 일점일획 착오도 없이 창조의 운행질서 속에 아~굽이치는 숨결마다 그 분의 만가지 섭리라 값없이 주는 사랑과 은혜 너무도 감사해 티끌 같은 졸한 인생인데..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 http://cafe.daum.net/cndakscndaks

       

       

        ♬연주 찬송 연속듣기♪

'세상살이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oem Love...   (0) 2009.06.25
※ 사랑한다는 말 대신   (0) 2009.06.25
유월 /지소영   (0) 2009.06.25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0) 2009.06.25
안식의 자리가 되길 원하는 나무  (0)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