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묵상/영상예화 , 낙서49 불멸의 군목들 1943년 2월 3일 밤, 미군 수송선 돌체스터호는 독일군 잠수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합니다. 이때 4명의 군목은 잠든 병사들을 깨우고 대피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못한 병사들에게 주저 없이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대서양에서 .. 2018. 4. 18. 쥐약이 문제다! .... '사탄이 주는 빛나는 쥐약' 쥐약이 문제다! .... '사탄이 주는 빛나는 쥐약' “내 말 잘 알아 들어라(중략).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고양이도 아니고, 쥐덫도 아니고, 무서움을 다채롭게 위장한 쥐약이다.” 송현의 시 ‘어느 쥐의 유언’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쥐 마을에서 현명한 고참 쥐가 죽기 전에 후배 .. 2018. 4. 16. 도둑맞은 성경책 도둑맞은 성경책 어느 선교사 부인이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다 손바닥 크기만 한 작은 성경책을 발 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성경책은 7년 전 그녀가 학교 기숙사에서 잃어버린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성경책을 벌써 손 때 묻고 헤어져 있었지만 자기의 것이 분명했습니다. .. 2016. 12. 15. ♡~ 내 속에 있는 보화 ~♡ ♡~ 내 속에 있는 보화 ~♡ 미국의 윌리엄 헐스트는 언론인이면서 고미술품 수집광 이었습니다. 그는 유럽 왕가에서만 사용했다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도자기를 추적했습니다. 그 도자기를 꼭 소유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그.. 2016. 12. 15.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 2016. 12. 15. 구두닦이 구두닦이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어느 날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때 그 옆을 지나가던 비서가 깜짝 놀라며 말을 꺼냈습니다. “각하, 어찌된 노릇입니까?” “어찌된 노릇이.. 2016. 12. 8. 화를 내면 손해보는 네 가지 화를 내면 손해보는 네 가지 인생에는 화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최근의 생리학은 분노의 메커니즘을 밝혀내어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분노하지 않는 편이 절대로 이롭다." 어떻게 이롭다는 말인가? 첫째, 화를 내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화를 내면 뇌 속에서 해로운 물질이 분비된다. 끝.. 2016. 12. 8.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 2016. 12. 8. 10가지 각오 미국에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 열여섯 살이었던 “짐”이라는 소년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학교를 중퇴하고, 그는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좀 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2016. 12. 8.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프랑수아 밀레는 원래 누드화를 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의 화풍이 누드화를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또한 그런 그림이 잘 팔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가들에게는 누드화를 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2016. 12. 8. 종을 치는 어머니 종을 치는 어머니 스위스 알프스 산의 등산로에는 매우 험준한 곳이 있습니다. 마을은 그다지 멀지 않지만 어두운 밤에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아 조난을 당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이 지역에서는 등산객들을 위해 매일 저녁 시간에 마을로부터 종소리가 들려오곤 했습니다. 눈.. 2016. 12. 8. 인류 역사상 가장 값비싼 다리 body{background:#ffffff;}body { background-image:url( http://cfile211.uf.daum.net/media/2566B63758483365095024);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center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인류 역사상 가장 값비싼 다리 나는 지금까지 건축된 몇 개의 다리를 .. 2016. 12. 8. 나는 남을 얼마나 많이 정죄하며 사는가? 예화161126.swf4.02MB 2016. 11. 26. 천국을 단편으로 써가는 삶 예수님이 길을 가시던 중에 한 주정꾼을 만났습니다. “당신은 절름발이였던 나를 고쳐주었지요? 그 후에 내가 여러 직업을 구해 보았으나 동냥만큼 좋은 되었습니다.” 직업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다리가 성하니 동냥도 할 수 없어 돈이 생기면 술만 마시게 조금 더 길을 가다가 .. 2016. 9. 4. 나의8월 나의 diary.swf2.44MB시마을 인사.swf0.07MB 2016. 8. 11. 세가지의 체 세가지의 체 어느날 청년은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아버지!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그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 2016. 8. 2. 내가 걷는 이길은! 내가 걷는 이길은! -어린양- 어느덧 신학의 길로 들어선지 3년~! 이길은 고난의 길 이길은 생명의 길 나를구원하신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가리라 주의길을가리라 주님발자취따라 나는가리라 가사 구절 절절히 가슴에 와 맺히는데''' 지금은 전도사지만 언젠가는 걸을지도 모를 목.. 2016. 7. 27. 오늘은 주를 위하여 오늘은 주를 위하여.swf1.71MB주를 위하여.swf1.71MB 2016. 7. 22. 마지막 남길 말 마지막 남길 말.swf1.41MB 2016. 7. 18.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두 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25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을 견뎌냈지만 죽음은 끝내 그녀를 앗아갔다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샬럿 키틀리는 죽기 직전 자신의 블로.. 2016. 6. 23. 구원에 이르는 1000점 구원에 이르는 1000점.swf1.54MB 2016. 6. 15. 독사 중 가장 무서운 뱀 독사 중 가장 무서운 뱀!.swf3.64MB 2016. 6. 10. 로마40병사의 순교 로마40병사의 순교 1.주후 32년경 어느 겨울.. 로마 황제가 군인들을 포함하여 모든 공무원에게 그곳 신전에서 제사드리지 않으면 그 직분을 잃게 되는 칙령을 내렸다고 한다. 300년 동안 무적의 사단이었던 12사단의 대장은 모여 있는 군사들에게 그 칙령을 읽어 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 2016. 6. 8. 감사의 생활 감사의 생활.swf3.11MB감사의 생활2.swf3.15MB 2016. 6.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