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선 시 5편
Movie=700x600 이미지 5 W=550 H=375
1. Circle 이미지 만들기
* Photoshop에서 [File] [New] W=350 H=500 Contents=White
* Elliptical Marquee Tool (Feather=0) 로 左上구퉁이에서 대각선으로 右下 구퉁이로
길게 타원을 그림 (이렇게 해야 W=350 H=500 이 정확하게 됨)
* Layer패널에서 Background Double Click해서 layer로 만들고
[Select] [Inverse]하고 Delete key 눌러서 밖에부분을 투명으로 만듦 (Ctrl+D)
* 전경색을 #4DC644로 하고 Bucket Tool로 채움
* Layer추가
* Elliptical Marquee Tool (Feather=0) 로 아래 위로 길 게 타원을 그리는데
투명부분의 눈금을 보고 위와 아래는 똑같이 4정도, 옆은 눈금 반 정도를 띄우고 drag함
* [Layer] [Merge Down]해서 layer를 합치고
* Delete key 눌러서 안부분을 투명으로 만들고 circle1.png로 저장함
* circle1.png를 다시 입력하고 전경색을 #DA7138로 해서 채우고 circle2.png로 저장함
* circle2.png를 다시 입력하고 전경색을 #4A94EB로 해서 채우고 circle3.png로 저장함
2. SwishMax 열고 circle1, 2, 3.png를 입력함
3. circle1선택하고 x_rotation= -30, circle2=그대로 circle3 선택하고 x_rotation=30.
4. circle1 선택하고 11프레임에 [Slide in from Left(15)]
circle2 선택하고 26프레임에 [Slide in from Top(15)]
circle3 선택하고 41프레임에 [Slide in from Right(15)]
전부 선택하고 65프레임에 [Place]
circle1 선택하고 66프레임에 [Move(15)] x_rotation= -750
circle2 선택하고 66프레임에 [Move(15)] x_rotation=720
circle3 선택하고 66프레임에 [Move(15)] x_rotation= 750
5. text "Poem1" 입력 11P white X=210 Y=95
[Convert to Button], Over state와 Down state에 check함 이름을 b1으로 함
6. b1을 [Copy Obejct] [Paste in Place]해서 5개로 만들고 이름을 b2, b3....b5로 함
7. b2의 위치는 X= 320 Y=60 b3는 X=435 Y=82 b4는 X=460 Y=490
b5는 X=378 Y=515
8. b2의 +를 열고 Up state 와 Over state, Down state의 text를 Poem2로 바꿈
b3....b5도 같은 요령으로 바꿈
9. b1의 +를 열고 Over state, Down state의 text의 색을 다르게 함. 나머지도 같음
10. b1의 +를 열고 Over state를 click하고 시의 제목을 넣음.
위치는 X=530 Y=80의 위침임 나머지도 Over state에 같은 위치에 시의 제목을 넣음
11. b1의 91프레임에 [Zoom in(15)] b2의 106프레임에 [Zoom in(15)] b3의 121프레임에
[Zoom in(15)] b4의 136프레임에 [Zoom in(15)] b5의 151프레임에 {Zoom in(15)]
◆ 이미지 작업
12. mask-바둑판무늬(swf) 삽입
* 먼저 [Grouping-Ungroup]해서 mask만 남긴 다음 W=550 H=375로 줄이고
* Stop Playing..에 check함
* 이미지는 Photoshop에서 Fragment Filter테두리 처리를 한 것을 사용함 500X375
13. + mask의 +를 열면 맨 위에 있는깃이 이미지 임 그 이미지를 1.jpg로 바꿈
14. 그 이미지의 긑 frame을 활성화 시키면 이미지가 보임
15. mask를 열어놓고 이미지가 보이게 하지만 시는 _ mask안에 넣는 것이 아니고
Scene을 click하고 _ mask밖에다 이미지의 적당한 위치에 시를 입력하고 (12P)
65프래임에 [Appear into Position] [Spin in and unspin(50)]
16. 시와 아래의 mask를 묶어서 [Grouping Movie Clip]. Stop Playing...에 check하고
이름을 img1으로 함
17. img1을 [복사] [붙이기]해서 이미지를 갈고 시를 바꾸고 해서 img2......img5를 만듦.
18. img1.....img5를 묶고 [Grouping Movie Clip], 이름을 image로 함
19. + image의 +를 풀고 img1의 2프레임에 [Place] 4프레임에 [Remove].................
img5는 10프레임에 [Place]만.
20. - image의 1, 3, 5, 7, 9, 11프레임에 [Stop]
◆ Script
21. b1선택하고 Script창 열고
[Add Script] [Events] [button] [onRelease]
[Add Script] [Movie Control] [gotoAndPlay] [gotoAndPlay(Frame)]
Target= image Frame=2
이룰 [복사]해서 나머지에 [붙이기] 하며 Frame수는 4, 6, 8, 10 임
Photoshop에서 이미지에 테두리 만들기
◆ 1 이미지에 line 넣기 (1)
1. 이미지 입력
2. [Select] [All] (Ctrl + A)
3. [Edit] [Stroke]
대화 상자에서 Width=테두리 두께 표시 Color=테두리에 들어갈 색
아래 Location은 [Inside] 선택 [OK]
4. 영역해제 Ctrl + D
1. 이미지 입력 2. D key를 눌러서 도구상자의 color아이콘을 초기화 시킴 3. [Image] [Canvas Size] Width=20 Pixel Height=20 Pixel □ Relative에 check하고 [OK] 4. Rectangular Marquee Tool선택하고 Feather값을 10 정도로 하고 지금의 4각형 보다 좀 더 작은 4각형을 그림 5. [Select] [Inverse] (Ctrl + Shift + I) 선택영역 반전 6. [Filter] [Pixelate] [Fragment] 다시 Ctrl + F 를 몇 번 더 눌러서 적용시킴 7. Ctrl + D
◆ 2 Fragment(단편) Filter 테두리
안희선 시 6편
아침 햇살
영롱한,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하루의 풍경이 되고,
하늘엔
첫사랑이 지나간 듯
투명한 푸른 공기
아,
나부끼고 넓어지는
아침 햇살
너라는 그리움에
하얀 밤을 지샜던 나도,
찬란한 아침에 물들어
널 기다리던 설레임은
향긋한 기지개
밤으로 가는 바다
고요의 덩어리 속에
나의 꿈은 부푼 듯 말려 가고,
알아볼 수 없는 거품들의 없어짐은
달빛에 반짝이는 파도를 닮아간다.
건널 수 없는 바다.
높이 서는 물결.
하지만 바라본다.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그리움의 바다를.
내 안에서 너의 시간 반짝일 때마다,
애무하는대로 머리카락 물결치듯이
숨길 수 없는 사랑이 되어.
가장 슬픈 것은
건널 수 없는 넓은 바다보다도,
닿을 수 없는 그 먼 거리보다도,
지상에서 내가 지워지는
마지막 순간보다도,
저 홀로 남겨진 오랜 그리움 끝에
가장 슬픈 것은
나로 인해, 눈물지을 그대입니다
빈 자리
누구인가
나의 남은 날들을
두렵게 만든 이는
내 안에 자리 한,
그리움이 밉다
감추려해도,
솟아나는 그대가
아프다
빈 가슴에서
만나는 추억은
영혼의 밑바닥에
조용히 고이는,
슬픔
그대 없이도,
살아지는 내 모습이
낯설다
그대를 향해
더욱 또렷해지는,
온몸의 느낌
그대 없는 빈 자리,
내 안에서
이렇게
커가기만 하는데
혼자 걷는다
사랑이 없는, 거리를
혼자 걷는다
그대가 없어 차라리
편한 마음일 줄 알았는데,
끔찍하게 다정한 그대는
곳곳에 나타난다
모르는 사람이
스치고 지나는데도,
꼭 그대인 것만 같아
눈물이 난다
그대가 없는, 나는
홀로 눈물겹다
눈물을 씻지 않고는,
단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다
어떤 예감 / 안희선
어떤 예감에 흔들리는 아침
명징(明澄)하고 깊은 하루의 느낌
사람들은 그것을 흔히 우연이라 말하지만,
혹은 진화(進化)된 상상력이라 하지만,
오늘, 만나게 된다는 걸 알아
내 오랜 그리움이 육화(肉化)된,
내 모든 소망을 닮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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