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시216 니예/견줄 수 없는 사랑 . 2009. 5. 22. 너는 만인의 얼굴이다 너는 만인이 보는 얼굴이다/ 어제는 춘분이더니 거리도 완연한 봄 채비를 갖춘다. 고난주간이 여명을 깨우고 새벽 만월이 산자락에 앉아 나를 반긴다. 하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타이르겠나 네 아무리 바빠도 세상 사람들 앞에 낯이나 씻고 다니고 게다가 무얼 쌀쌀하게 방정을 뜨나 누굴 콕콕 찌를 듯.. 2009. 5. 22. 싸리꽃 전상서 /박해옥 2009. 5. 22. 몰디브 바닷가 / 정고은 . 2009. 5. 22. 바보처럼 살았군요 / 최광섭 . 2009. 5. 22. 고향이 그리운 날에는 . 2009. 5. 22. 당신에게 가고싶다 . 2009. 5. 22.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강애숙 . 2009. 5. 22. 그대 뜨락으로 들다 /이재현 2009. 5. 22. 버림에 대한 소고/ 박 해옥 . 2009. 5. 22. 그대를 위한 기도 *. Merci Cherie (별이 빛나는 밤에) / Frank Pourcel . 2009. 5. 22. 가을에 드리는 기도/새빛, 낭송: 향일화 가을에 드리는 기도/새빛 낭송 향일화 2009. 5. 22. 가을빛/이 해인 .. 2009. 5. 22. 조용순 가을시 모음 poem! ~ 동그라미 클릭 . 2009. 5. 22. 가을 그림자/ 시를 보시려면 Poem을 클릭해 주십시오! . 2009. 5. 22. 아픈날의 노래 /이 해인 . 2009. 5. 22. 그 흔들리는 것들로부터/고은영 . 2009. 5. 22. 우리도 그들처럼/ 절필 > 2009. 5. 22.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도종환 .. 2009. 5. 22. 샛강에 가을 갈대는/ 새빛 . > 2009. 5. 22. 겨울행 /절필 2009. 5. 22. 눈물 지우개 . 2009. 5. 22. 가을 소묘[素描] . 2009. 5. 22. 사월과 오월 사이 2009. 5. 22. 곰솔 숲 그늘 2009. 5. 22.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