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29 [스크랩] 초록 동화-OMEGA 김돈영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테스 원글보기메모 : 초록 동화-OMEGA 김돈영 2009. 5. 29. 사랑합니다-견우 정일근- 2009. 5. 29. 구름은 비를 데리고 / 류시화 구름은 비를 데리고 / 류시화 1 바람은 물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새는 벌레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구름은 또 비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달팽이는 저의 집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백조는 .. 2009. 5. 29. [스크랩] 노인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노인 장기요양 서비스 안내문 1. 요양보호 서비스 대상자 노인성 질환으로 신체적,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곤란한 재가보호 대상노인 2. 요양 서비스 내용 1. 가사지원 취사 서비스 : 가정방문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가족적인 사랑을 나눈다. 시장보기 서비스 : 신.. 2009. 5. 29. [스크랩] `스킨 다음엔 로션`, 당신도 속았죠? 꼭 필요한 화장품, 4개뿐이었다니 '스킨 다음엔 로션', 당신도 속았죠? 꼭 필요한 화장품, 4개뿐이었다니 [오마이뉴스 김현자 기자] ▲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겉그림. ⓒ 거름 40대인 나는 색조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기껏 해봤자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정도? 누구 말마따나 '화장품 장사 굶어죽기 딱 좋을' 만큼만 쓰는 정.. 2009. 5. 29. [스크랩] 장경동-권능 [누가복음 4장 33절 ~ 37절, 2009년 05월 17일] 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2009. 5. 29. [스크랩] 김문훈.목사-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 2009년 5월 24일 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2009. 5. 29.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부디부디 잘가소서)최현희 - ♣ 부디부디 잘가소서.... ♣ - 눈물샘 퍼올려도 그칠줄 모르는 오늘 왜그렇게 허무하게 떠나셨나이까 당신이 걸어오신 삶의 뒤안길이 보이시지 않으더이까 그오랜세월 공들인 탑들을 여기에 두시고 어찌 가셨나요 어찌 가셨나요 가시는 발걸음 한발짝 한발짝 걸음을 옮기시며 허공으로 떠나는 당신.. 2009. 5. 26. [스크랩] 안쓰는 비누와 수건을 필리핀으로 보내주세요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안쓰는 비누와 수건을 필리핀으로 보내주세요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예장 합동소속의 선교사입니다. 필리핀의 최대 빈민지역인 뿔로(PULO) 사람들에게 가정에서 쓰고있지 않은 수건과 비누를 수거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 1만여명이 사는 뿔로는 마약,폭력,놀음이 성행하고 게다.. 2009. 5. 26. 나를 연주하는 사람 전체화면감상 2009. 5. 26. 오월 푸른빛 - 봉황산삼(朴 龍九) 2009. 5. 25. 장미 / 박우복 2009. 5. 25. 내 마음에 내리는 비 내 마음에 내리는 비/권규학 옆에 있어도 그리운 이 함께 있어도 시린 가슴 언제나 보고 싶고 늘 그리움에 젖는 사람 봄이 무르익는 들녘 그 어드메쯤 사랑인가, 미움인가 미워도 그리운 이름인가 시린 가슴, 마른 머리 허한 내 마음에 찬비로 내리네. 2009. 5. 25. [스크랩] 장경동.주안장로교회 초청집회-하나님의 백성 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2009. 5. 24. [스크랩] 장경동.주안장로교회 초청집회-하나님의 백성 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2009. 5. 24. ♧소중한 만남♧--2004년 3월 28일 일요일 소중한 만남♣진이 ♧소중한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혼자였을걸 할때도... 당신의 눈빛과 분위기는 이미 제것이 아니라고 느낄정도로 저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흠뻑 빠져 있음을 느낍니다 .. 2009. 5. 23. 아미산 스캔들 아미산 스캔들/박해옥 박해옥 바람의 따발총 입을 누가 막겠어요 들은 소식 있으니 우리 함께 가보아요 남은 겨울을 데리고 뒷산 오르면 고슴도치 화석처럼 엎드렸던 찔레나무 성급히도 뽀쪽뽀쪽 옹알거려요 건너 바다엔 햇살이 빤짝이 모이를 뿌리고 그 풍광에 한 품 거드는 산책로 유채꽃들 솔체꽃.. 2009. 5. 23.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 2009. 5. 23. 고향/장남훈 BGM: 고향생각 (연주곡) 2009. 5. 23.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 2009. 5. 23. 영원히 살고 싶지는 않았을까/詩/안장원 닉 취발이 ─━☆행복한시간되세요☆─━ 영원히 살고 싶지는 않았을까 詩/안장원 닉 취발이 영원히 살고 싶지는 않았을까 생각만으로도 그닐거리는 작지만 지칠 줄 모르는 암팡진 포식자 군림하는 여왕을 위해 몸 바칠 때 벋대고 싶지는 않았을까 살아 있거나, 죽어 있거나, 미로 속에서 갈래기를 한 마리, 두 .. 2009. 5. 23. 내 마음의 꽃잎 / 이효녕 (영상: 신제님) 님의 향기입니다~ ♬♪♬♪Inserted Music-스잔 * * 마음 안 피어 난 꽃잎 하나 당신이었고 그리움으로 사는 꽃잎 하나 당신이었지요 내 평생 당신은 꽃잎으로 피었다 지는 사계절이었습니다. 내 앞이 보이지 않는 날에도 당신은 나를 밝히는 꽃잎으로 내 안에 살아질 것입니다. * * 2009. 5. 23. ♣ 그 곳에 길이 있으니 / 새빛 장성우 . 2009. 5. 23. 수선화의 노래 / 조용순 . 2009. 5. 23. 나팔꽃 사랑 2009. 5. 23. 이전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25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