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29 정신질환세미나 차준구 원장 송탄신경정신과 원장 온누리 교회 장로 장해경 교수 서울대학교 (B.A./ M.A.) 독어학 및 독문학 독일 튀빙겐 대학교 (Dr. theol.) 신약신학 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부교수 1 2005/03/09 1강 정신병과 귀신들림의 의학적 해석Ⅰ(1) 차준구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1767&bit=medium&vno=1.. 2009. 4. 28. 나의등 뒤에서 2009. 4. 28. 교회 안에 또 다른 우상 /장경동 목사 2009. 4. 28. 예수님을 죽인 진범 2009. 4. 28. [스크랩] 번제의식 제현/죄사함의 현장을 출처 : 크리스천 룸글쓴이 : bonita 원글보기메모 : 번제의식 제현/죄사함의 현장을 2009. 4. 28.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 2009. 4. 28. 아름다운 그림에는 여백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에는 여백이 있습니다 쉼표가 없는 음악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가능한 것은 쉼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쉼표나 느낌표, 물음표 등이 있어야 제대로 마음을 전달하는 글이 됩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의 삶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 2009. 4. 28. 행복한 나 행복한 나 “전에 나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나님께원망했던 사람이다. 그런데그분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는지 깨닫고나서부터 감사를 하게 되었다. 인생이얼마나 장수하는가, 얼마나가지고 누리는가에 참된가치가 있지 않고 어떻게사느냐에 달린 이상 나의장애가 결코 감사못할 선물이 아.. 2009. 4. 28.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 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 이렇게 밤새 비가 오면 차한잔 곁에 두고 빗방울 마다 그리움 하나씩 떠올리며 미소 지을수 있는 잔잔한 가.. 2009. 4. 28. 상 처 상 처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날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2009. 4. 28.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 류경희 차 한 모금을 마셔도 내 입속에서는 예쁜 말만 할 수 있도록 음미하게 하소서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목을 넘어가는 순간 기쁨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하소서 그사람을 그리워하며 가슴을 적시더라도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마실 수 있도록 하소서 차 한잔을 .. 2009. 4. 28. 내 등에 짐 내 등에 짐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 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 2009. 4. 28. 보고싶은 마음 보고싶은 마음 신문을 보면 당신 계신 곳에 날씨는 어떤지 사고는 없는지 라디오를 들으면 우리가 좋아 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지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 것을 보면 보고싶은 마음 감출 수 없는 그리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람이 어느쪽에서 부는지 어느 쪽으로 가는지 하루 일과에 시작함도 당신이.. 2009. 4. 28. 사랑하는 내 님 사랑하는 내 님 가슴속에 쌓이는 그대 사랑에 보고싶은 마음 어쩔 수 없어 지긋이 눈 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멍치끝에 메달고 가슴 속에서 속삭이는 그대 향한 언어들이 고갈되어 글로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리움과 보고픔이 가슴속에서 고개를 내밀면 하늘만큼 땅만큼 그립다는 말 밖에 쓸 수가 없.. 2009. 4. 28. ♡ 마음 주머니...♡ ♡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 하여 끓어 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 2009. 4. 28.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은 좋아하고.....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책 갈피에 끼워 놓은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숨쉬는것에.....감사하며 ... 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수레바퀴 속에함께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눈빛 하나로 .. 2009. 4. 28. 등잔 등잔심지를 조금 내려야겠다내가 밝힐 수 있는 만큼의 빛이 있는데심지만 뽑아 올려 등잔불 더 밝히려 하다그으름만 내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잠깐 더 태우며 빛을 낸들 무엇하랴욕심으로 타는 연기에 눈 제대로 뜰 수 없는데결국은 심지만 못 쓰게 되고 마는데 들기름 콩기름 더 많이 넣지 않.. 2009. 4. 2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모든 걸 사랑하라고 또한 다른 이들이 헐뜯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라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까지도 고귀하게 만든다는 걸 내 영혼은 보여주었네. 예전에는 사랑이 가까이에 피어난 두 꽃 사이의 거미줄과 같았네. 그러.. 2009. 4. 28. [스크랩] 태안 부모님과 언니가 사는 집 울집에는 내가 찍은 사진 들을 액자로 만들어 곳곳이 장식을했다. 사람들은 저 액자 풍경을 보고 외국 같다 한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멋있는 곳이 있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조그만 텃밭에 골고루 푸성귀를 심었다. 여름내 야채 는 텃밭에서 .. 2009. 4. 26. [스크랩] 태안 부모님과 언니가 사는집 음나무 복숭아 완두콩 보리 가지 채소밭에 물주기 매실 따기 2009. 4. 26. 엘리야의 하나님( 2005.9,9) 2009. 4. 26. 승리 2009. 4. 26. [스크랩] 오른쪽 마우스도 안되고 드래그도 안되는데 푸는 방법 소스보기 금지된 곳에서 소스보기 1. 브라우저 메뉴(컴 상단)에서 '보기 -> 소스'를 클릭 보고픈 이미지위에 마우스를 놓은 상태에서 밑에 주소란을 확인한다. 2. shift-f10을 눌러준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의 단축키. [익스에서 적용됨] 3. 'ESC + 우클릭'을 계속해본다. 우클릭 하지 .. 2009. 4. 25. 친구에게 2009. 4. 20. [스크랩] (1) "문제와 해결" 김문훈 목사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1) "문제와 해결" 김문훈 목사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2009. 4. 20.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