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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원인(Q.A)

by 어린양01 2017. 1. 5.

증상별 원인(Q・A)


 


Q 화초의 줄기와 잎이 길고 연약하게 웃자란다.
A
. 빛의 양이 부족하다.
   . 질소성분 비료(잎비료)를 과다하게 주었다.
   . 영양분이 부족하다.
   . 너무 건조하게 키웠다.
   . 뿌리가 상했다.



Q 잘 자라지 않는다.
A .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다.
   . 너무 건조하게 키웠다.
   .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다.



Q 아래 잎이 말리고 새로 나오는 잎이 작아진다.
A . 빛이 너무 강하다.



Q 꽃봉오리가 피지 않거나 잘 생기질 않고 잎만 무성하다.
A . 빛의 양이 부족하다.
   . 질소성분 비료(잎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다.



Q 잎의 일부가 시든다
A . 물을 말렸다.
   .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다.
   . 비료를 과다하게 주었다.
   . 실내 습도가 부족하다.
   . 빛이나 온도 등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생겼다.
   . 병충해가 발생했다.
   . 햇볕에 탔다.
   . 동해를 입었다.
   . 장기간 바람을 맞았다.



Q 잎이 노랗게 말라간다.
A . 벌래가 생겼다.
   . 빛이 부족하다.
   . 과습으로 뿌리가 썩었다.
   . 온도가 너무 높다
   . 영양부족이다.



Q 아래 잎이 노랗게 마르고 시든다.

A . 질소 성분(잎비료) 부족이다.
   . 화분 안에 뿌리가 꽉 찼다.



Q 잎새가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줄기가 말라간다.
A . 빛의 양이 부족하다.
   . 영양분이 부족하다.
   . 비료를 너무 과다하게 주었다.
   . 너무 건조하게 키웠다.
   .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상했다.
   . 벌레가 생겼다.
   . 병에 걸렸다.
   . 동해를 입었다.



Q 새순이 시든다
A . 고온건조한 바람이나 저온 건조한 바람에 노출되었다.
   . 화분을 너무 말렸다.
   . 온도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다.
   . 햇볕에 탔다.
   . 동해를 입었다.
   . 거름을 너무 많이 주었다.



Q 새순에서 잎새가 기형으로 많이 나오며 말리거나 오그라진다.
A 유해가스나 대기의중의 오염된 공해물질에 노출되었다.



Q 잎새 전체가 갑자기 모두 떨어진다.
A . 극심한 건조로 인해 뿌리가 상했다.
   . 빛이나 온도 등에 급격한 환경 변화가 생겼다.
   .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다.
   . 벌레가 생겼다.
   . 병에 걸렸다.
   . 동해를 입었다.



Q 화초 전체가 갑자기 시든다.
A . 물을 말렸다.
   .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다.
   . 벌레가 생겼다.
   . 병에 걸렸다.
   . 비료를 과다하게 주었다.
   . 화분내 염분이 축적되었다.
   . 실내 습도가 부족하다.
   . 뿌리겹음병에 걸렸다.



Q 잎새의 색이 녹색에서 연두색으로 변했다.
A .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일 수 있다.
   . 비료의 거름성분이 고르게 주어지지 못하고 한 성분으로 편중되었다.
   . 빛이 너무 강할 수 있다.



Q 잎새가 오그라들거나 말리거나 잎새 주변을 따라 갈색으로 테두리가 생긴다.
A .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일 수 있다.
   .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다.
   . 화분 안에 염분이 축적되었다.
   . 스프래이 살충제를 잎새 가까이에 대고 뿌려 주었다.
   . 살충제를 규정보다 너무 진하게 뿌려 주었다.



Q 잎새 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A . 병에 걸렸다.
   .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다.
   . 화분을 말렸다.
   . 비료를 너무 적게 주거나 너무 많이 주었다.
   . 화분 안에 염분이 축적되었다.
   . 실내 공기가 고온 건조했다
   . 불소, 나트륨, 붕소성분이 많이 포함된 물을 주었다.
   . 토양산도가 너무 높거나 낮다.



Q 잎새 끝이 주름이 지며 갈색으로 마른다.
A . 실내 공기의 습도가 너무 낮다.



Q 잎새에 반점이 생겼다.
A . 병에 걸렸다.
   . 벌레가 생겼다.
   . 잎새에 물방울이 맺힌 상태에서 강한 햇볕을 쪼였다.
   . 잎새의 온도와 온도차가 많이 나는 물방울이 묻었다.
   . 통풍이 안뺝다.
   . 실내 공기가 너무 습하다.



Q 잎새 전체가 갈색으로 변햇다
A . 태양광선에 탔다.
   . 동해를 입었다



Q 아래 잎이 말리면서 시들어간다.
A . 물을 너무 많이 주어 과습 했기 때문이다.
   . 잎새 앞 뒷면에 벌래가 끼었다.



Q 나무 밑둥치가 무른다.
A . 과습으로 뿌리가 겹었다.
   . 너무 깊게 심었다.
   . 배양토가 너무 습해 곰팡이나 박태리아가 번성했다.
   . 화분 안에 염분이 축적되었다.



Q 화분표면에 하얀 것이 끼고 잎이 시들고 나무가 말라 죽어간다.
A . 화분 안에 염분이 축적되었다.


Q 화초에 끈끈한 액체가 맺히거나 작은 솜 덩어리나 거미줄 같은 것이 생겼다.


A . 벌레가 생겼다.


 


Q 허브키우기의 실패원인 (5가지)


A . 통풍에 민감한 식물이므로 통풍이 잘 안되는 장소에 두면


      허브는  각종 곰팡이성 질병에 걸려거나 점점 쇠약해지면서 시들어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A . 햇빛이 풍부한 지중해 원산지인것은 (일조량)빛이 부족한 장소에 두면


     식물 자체의 면역성이 떨어지게 되어 금방 쇠약해지거나 웃자람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A . 물주기는 겉의 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는 것이 무난한데...


     물을 아주 좋아하는 허브 : 겉흙이 마르기 바로 직전에 주는게 좋고(특히 개화중인 허브)


     보통인 허브 : 육안 상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면 되고


     건조함을 좋아하는 허브 : 손으로 살짝 파봐서 안까지도 어느 정도 건조했을 때 주는게 가장 좋다.


A . 비료의 과다 투여로 허브가 쇠약해지거나 죽는 경우가 많다.


     - 일반가정에서의 비료투여는 항상 모자란 듯 하는 게 실패가 적다.


       예) 사용설명서에 1000배 희석  -->약 2000 배정도 희석해서 사용하자.


            속효성 비료(물에 가루나 액체를 타서 사용하는 형태가 많음)보다는


                     완효성 비료(주로 알갱이 형태나 앰플형)가 과한 시비로 인한 부작용이 덜하다.


            농장에서 출하 된 허브는 이미 충분한 비료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한 지 1~2개월 내에는 영양제나 비료를 공급해주지 않는 게 좋다.


A . 늦은 분갈이


시중에서 흔히 판매하는 허브는 농장에서 출하할때 더 큰 사이즈로 분갈이하기 직전에 출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바로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가 늦어 지면


화분내의 뿌리가 금세 꽉 차버리려 뿌리 막힘 현상이 일어나 쉽게 과습해진다.


현재의 화분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해주는 게 제일 좋으며


너무 큰 사이즈로 하면 뿌리의 수분 흡수능력 보다 흙의 양이 월등히 많게 되어 화분이 항상 과습한 상태가 되기 쉽다.


상당수의 허브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하므로 적절한 흙의 배합으로 배수성도 신경을 써야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분갈이용상토와 마사토 등을 혼합해서 해주되 굵은 자갈이나 스티로폼 부순것을 밑에 깔아주면 배수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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