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묵상/QT와사랑밭편지116 천국이란 천국이란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2009-06-24 width="9" height="8">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 자신의 책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에서 캐서린 노리스는 천국에 대해 썩 괜찮은 정의를 내린 적이 있다. 베네딕트수녀회의 수녀 한 사람이 병원 침상에 누워서 죽어가는 자기의 어머니에게 천국에 대한 확신을 심.. 2009. 6. 24. 당나귀 -- 2009-06-10 한 농부의 당나귀가 우물에 빠졌다. 당나귀도 노쇠했고 우물도 오래되었으므로 우물을 메우기로 했다. 즉시 이웃을 불러 우물 안에 흙을 채워넣기 위해 삽질을 시작했다. 자기에게 어떤 일이 닥치는지 알아챈 당나귀는 크게 울부짖다가는 이내 조용해졌다. 이상해서 사람들이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다.. 2009. 6. 11. 무거운 멍에 무거운 멍에 2009-06-03 오전 2:27:00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지 못하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심으셨습니다." 1885년 4월5일, 복음을 들고 한국을 찾아온 첫 선교사 언더우드 목사가 고백한 기도문의 일부다.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 2009. 6. 3. 무거운 멍에 무거운 멍에 2009-06-03 오전 2:27:00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지 못하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심으셨습니다." 1885년 4월5일, 복음을 들고 한국을 찾아온 첫 선교사 언더우드 목사가 고백한 기도문의 일부다.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 2009. 6. 3. 행복한 나 행복한 나 “전에 나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나님께원망했던 사람이다. 그런데그분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는지 깨닫고나서부터 감사를 하게 되었다. 인생이얼마나 장수하는가, 얼마나가지고 누리는가에 참된가치가 있지 않고 어떻게사느냐에 달린 이상 나의장애가 결코 감사못할 선물이 아.. 2009. 4. 28. 소망은 언제나 내안에.. 글/ 예인박미선 마태복음 15:28 사랑하는 당신! 나의 얇은 잣대로 당신을 재지 말게 하소서 당신을 온전히 믿을때에 역사하시는것 나의 입술을 가볍게 하지마소서 긍적적인 입술을 가지고 당신의 일을 이루는 꿈을 가지고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일을 하는자는 다 큰 꿈을 품은자를 쓰신다.. 2009. 4. 20. 내 영혼 고통의 무게 내 영혼 고통의 무게 글 / 예인 박미선 새벽 미명에 텅빈 성전 주님 앞에 나와 무릎꿇었습니다. 당신을 그리며 눈물짓습니다. 이 가슴아리는 슬픈고통.. 이겨내지 못하여 쓰러져 기도하고 있자니 당신고통의 긴 마음 나의것 되어 나의 눈에선 어느덧 붉은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괴로움으로 울부짓는 .. 2009. 4. 20. 부활의 기도 전체화면감상 BGM: I Serve a Risen Savior 2009. 4. 20. 이런사람이 좋더라 글/헨리 나우엔 2009. 4. 20. 축복의 근원 *** 축복의 근원 *** 물이 귀해 오염된 물만 먹고 살던 아프리카 콩고 사람이 미국여행 중에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호텔에 있는 수도꼭지를 돌리니까 깨끗한 물이 한없이 쏟아집니다. 그러자 콩고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저것을 고향에 선물로 가져가야 되겠다. 저것만 있으면 물걱정은.. 2009. 4. 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2009. 4. 20.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 2009. 4. 20. 좀 쫌 좀더~~! 게으른 자의 밭 & 지혜없는자의 포도원!을 생각하고 우리는 그로 인해 훈계를 받는다 조금의 게으름이 인생을 망치게 한다 세상에서 가만히 있는 놈이 제일 나쁘다 가만히 있으면 무사히 지옥 간다 좀 더 자자~~! 좀더 눕자~~!! 좀더 졸자~~!!! 그러면 빈곤 마마 께서 얼른 납신다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면.. 2009. 4. 19. 예수님의 습관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셨다 그분은 부지런 하시고 충실하신 분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와 친했다 아버지와 친한 자식은 건강하고 잘못 나가지 않는다 우리는 무슨일이 있을때 하나님께 헤븐폰을 해야한다 헤븐폰은 항상 열려 있다 2009. 4. 19. [스크랩] [04월19일 일요일] *실체* 출처 : 고당예수마을글쓴이 : 솔복이* 원글보기메모 : *실체* 2009. 4. 19. [스크랩] [04월 19일 일요일] *구경꾼*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또는 기차가 오는 철도 건널목에 발이 낀 채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이 위험에 처하게 된 동기나 이유 따위를 묻기 전에 무조건 그들을 위험상황으로 부터 구해 낼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 보다 한 생명이 소중하기에.... 그러나 정작 우.. 2009. 4.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