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묵상/QT와사랑밭편지116 변명 변명 나는 쉽게 약해지곤 하는 내 기도 생활에 대해서 이렇게 변명했었다. ‘무던히도 감내하며 기도하는 본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책임지고 해 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기도할 시간을 제대로 확보할 수가 없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않음을 확실하.. 2010. 2. 24. 인도하심 따라 인도하심 따라 날마다 시간을 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또 받아라. 성령께서 당신을 위해 세상을 이기시게 하라. 그리고 하늘의 자녀로서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 예수와 동행할 힘을 성령께 얻어라.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 중에서- 기도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가장 탁월한 .. 2010. 2. 22. 받은 사랑만큼 받은 사랑만큼 예수께서 당신을 얼마나 큰 죽음에서 건지셨는지 잊지 말라. 그분의 사랑도, 그리고 당신이 접하는 모든 개인의 가치도, 그만큼 크다는 것 또한 잊지 말라. 그러니 그분이 자기 목숨을 내주심으로 그들을 존중하신 것처럼 당신도 그들을 존중하라. -존 비비어의 ‘존중’ 중에서- 하나님.. 2010. 2. 21. 중심 중심 견실한 중심이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견실해진다. 중심이 약하면 인생은 쉬 부서진다. 인생이 산산조각 났다고 느끼면, 멈춰 서서 당신 인생의 중심이 무엇인지 점검해봐야 한다. 하나님께 당신 인생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그분의 진리를 확고한 토대로 삼는 데는 결코 늦는 법이 없다. .. 2010. 2. 21.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면 사함 받은 인생답게 사십시오. 예수님은 다리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럼 걸으십시오. 주님이 감옥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당당히 밖으로 나가십시오. 예수님이 한번 자유롭게 하셨으면 그 누구도 다시 얽어맬 수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 2010. 2. 18. 예비 된 은혜 예비 된 은혜 하나님은 모든 실패에 대해 회복을 예비해 놓으셨다. 각각의 실패마다 하나님의 자아가 마련되어 있다. 부당한 일 하나하나마다 하나님의 해결책이 마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당신의 미래는 눈이 부실 정도로 밝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 중에서- 지금 어두운 터널 속.. 2010. 2. 18. 못 고치는 병과 안 고치는 병 -김기현 목사(부산수정로침례교회) 사촌 집에 놀러갔더니 허준의 ‘동의보감’이 있었다. 원체 책을 좋아하는지라 한참을 훑어보았다. 좋은 문장이 있어 얼른 메모했다. “모든 병을 사람이 고칠 수 있지만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병을 허술하게 여기는 것이요, 둘째는 의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요, 셋째.. 2010. 2. 18. 시작보다 중요한 끝 시작보다 중요한 끝 인생은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톤이다. 어떻게 시작하느냐보다 어떻게 마치느냐가 중요하다. 끝에 어떻게 되느냐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우리가 살면서 어떤 습관을 몸에 들이느냐에 좌우된다. -존 비비어의 ‘존중’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 2010. 2. 17.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타이밍 나는 인생의 오랜 시간을 기다림으로 보내고 난 후에 한 가지 중요한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내려놓음’이라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우리를 하나의 결론으로 이끌어 줍니다. 즉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할 .. 2010. 2. 16. 거룩한 도전 거룩한 도전 성도들 가운데 쉬는 게 사명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도전하지 않고 밤낮 쉬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아는가? 싸우라고 부르셨다. 세상에 도전하라고 부르셨다. 당신은 세상을 압도하는 거룩한 전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전병욱 목사의 ‘도전정신’ 중에서- .. 2010. 2. 14. 열매 맺기 전 열매 맺기 전 오늘이 당신의 목표를 이룰 날일까? 오늘이 당신이 꿈에 그리던 직장을 얻는 날일까? 오늘이 당신의 사랑을 찾는 날일까? 오늘, 당신의 건강이 회복될까? 더 좋은 삶, 더 풍요로운 관계, 더 건강한 몸이라는 고지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서기 전까지는 열매.. 2010. 2. 14. 믿음의 나사 믿음의 나사 믿음의 철판을 얼마나 굳센 나사로 고정시켜 놓고 있습니까?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꼬박꼬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꾸준히 교제함으로써 나사를 단단히 죄십시오. “용기란 두려움을 기도로 고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 2010. 2. 12. 끈 string.swf0.6MB 2010. 2. 12. 준비된 은혜 준비된 은혜 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꿈은 당신 자신의 꿈보다 훨씬 크다. 한편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순간이 오면 우리 마음속에는 뭔가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였어. 내 힘으로는 절대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낼 수.. 2010. 2. 10.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방해할 테면 방해해보라!” 라고 외치자. 방해가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주신다. 그 일에 도전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 2010. 2. 9. 오늘의 필요 오늘의 필요 오늘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하나님은 하루하루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한주나 일 년 단위가 아닙니다. 소용이 있을 때마다 필요한 걸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맥스 .. 2010. 2. 9. 소중한 지체 소중한 지체 우리의 팔이 몸에서 분리되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믿는 자들의 몸에서 분리되어 단절되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몸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몸의 각 지체가 그 기능을 잘 담당해야 하듯이 우리는 함께 관계를 나눔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릭 워렌의 ‘더불어 사는 삶.. 2010. 2. 6. 축복의 통로 축복의 통로 더 큰 비전을 품으라. 당신의 미래에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적절한 인물들이 이미 당신의 인생길에 배치되어 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당신에게 필요한 기회들을 창세전부터 배열해 놓으셨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있는 믿음의 지체들을.. 2010. 2. 4. 의의 연합군 의의 연합군 힘을 모아 근심과 싸울 연합군을 풀어놓으십시오. 사랑하는 이들과 자신의 감정을 나누십시오.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상상 이상으로 기꺼이 도와줄 것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중보기도는 믿는 자들이 가진 놀라운 능력입니다. .. 2010. 2. 4. 사랑보다 사랑보다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능력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깊은 마음의 상처를 고치며,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킵니다. 사랑은 결국 모든 것을 새롭게 합니다. -찰리 스탠리의 ‘어메이징 러브’ 중에서- 상처로 얼룩진 관계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2010. 2. 4. 사랑으로 헌신하라 사랑으로 헌신하라 우리는 평생을 교회에 출석하고도 여전히 외로움과 단절감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그를 보아야 한다. 언젠가 그와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릴 것을 생각해보라.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듯 서로에게 헌신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그를 보아야만 서로를 섬기고, 함께 .. 2010. 2. 1. 반복되는 문제 반복되는 문제 문제는 어떤 장소에 있지 않고 바로 우리들 내부에 있다. 따라서 어디로 달아나든 또 문제와 부딪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달아나지 말라. 문제와 당당하게 맞서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용감히 맞서면 오히려 문제가 도망칠 것이다. -알랜 넬슨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 중에.. 2010. 1. 30. 지혜의 시작 지혜의 시작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는 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잃지 말라고 솔로몬은 조언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마릴린 히키의 ‘축복된 삶을 즐겨라’ 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결코 헛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 2010. 1. 29. 의의 협력자-2010,1,27 의의 협력자 우리는 때와 시기를 변화시킬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과 협력할 수 있다. 우리는 인내하고 자기성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무감각, 자기만족, 그리고 불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에 자신의 닻을 내리고 하나님께.. 2010. 1. 28. 사랑의 두레박에 width="9" height="8">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 사랑의 두레박에 물이 결핍되면 인생이 꼬인다. 사랑이 부족하면 텅 빈 것을 느낀다. 당신의 위장이 사랑에 굶주린 당신 자신을 불쌍히 여기면서 응급 구조에 나선다. 위장이 이렇게 말한다. "아이고, 사랑이 고프구나. 딱해서 못 보겠네. 음식을 배에 .. 2009. 6.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