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묵상/QT와사랑밭편지116 은혜의 성전 예수께로 ♥ 짧은 예화 : 은혜의 성전 예수께로.♥ 하나님은 어느 곳에나 임재해 계시지만 독생자의 인격 안에는 한층 높은 유효한 은혜의 임재가 있습니다. 누가 그보다 더 충만해 질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쌓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 2014. 2. 10. 영향력 영향력 오늘날 한국 교회는 전도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한다. 기독교에 대한 세간의 곱지 않은 시각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최기 기독교가 처한 상황은 오늘날의 한국교회보다 훨씬 더 적대적이고 불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2014. 2. 7. 그 다음으로 큰 죄 그 다음으로 큰 죄 장로님이 한 달 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온 교회가 기도하고 심방한다. 그러나 장로님이 30년 동안 한명을 전도하지 않아도 중보하지도 않고 심방하지도 않는다.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죄이고 그 다음 큰 죄 는 전도하지 않는 것이다. 죽은 사.. 2014. 1. 24. 당신은 정직하십니까? 당신은 정직하십니까? 당신은 정직하십니까?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당당한 사람입니까? 그렇지 못한 삶이 었다면이제부터라도 당신의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자가 되세요 2013. 12. 24. 9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9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외로워하지.. 2013. 12. 14. 가마솥 손두부 가마솥 손두부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이 역시 적당함의 덕목과 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옛 부터 이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했다. 용기(勇氣)란 무모하지도 않고 겁을 먹지도 않는 상태라 했고, 절제(節制)란 방.. 2013. 12. 6. 언어는 존재의 집 언어는 존재의 집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의인의 언어는 의롭고 악인의 언어는 악합니다. 성자의 언어는 거룩하고, 패륜아의 언어는 추합니다. 영웅의 언어는 영웅답고, 비겁자의 언어는 비굴합니다. 언어는 가장 창조적인 힘을 갖습니다. 우리가 가족들이나.. 2013. 12. 2.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거 아시나요?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 갑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요. 반드시 기억하세요.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2013. 12. 2.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려면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려면 유명한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한번은 훌륭한 조각 예술품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대리석 덩어리를 망치와 정으로 쪼고 있었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물어 보았다. '그 좋은 대리석을 이처럼 많이 깨어버리면 낭비가 아닙니까?' 그러자 미켈란제로는 '이 대리석.. 2013. 12. 2. 하나님과의 대화 대 화 기도는 초석입니다.그것은 하나님과의 대화이지요. 기도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삶을 점점 기도로 조정해 나가면도덕적 기준도 점점 미세하게 바뀌어 가지요.그리고 이런 것들을 뿌리 뽑기 시작합니다.'와, 이건 좋지 않잖아' 하면서요 그건 모든 크리스천이 싸워나가야 할.. 2013. 12. 2. 내 영을 파리하게 만드는 것들 내 영을 파리하게 만드는 것들 물질과 명성이 솔로몬 왕을 파멸시켰으며, 자기 정욕적 사랑이 삼손을 파멸시켰으며, 빠른 초고속 승진이 사울 왕을 타락시켰으며, 소돔과 고모라의 영화가 롯의 가정을 파탄 시켰다. 그 외에도 많다. 오늘 우리가 주로 구하는 돈, 명성, 세상적 성공, 번영, .. 2013. 11. 28.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888호) 창골산 봉서방(제888호) 창골산 봉서방(제888호) 2013.11.24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 2013. 11. 23. 한계상황을 이기는 길은 한계상황을 이기는 길은 우리는 신앙의 길 위에서 여러 한계 상황에 부딪힐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디에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자리에 해답이 있다. 그러므로 위로부터 오는 능력과 은혜를 힘입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과 그.. 2013. 7. 19. 지나친 칭찬을 조심하라 지나친 칭찬을 조심하라 대영제국의 왕 조지 5세는 이런 말을 남겼다. “값싼 칭찬은 주지도 말며 이를 받는 일도 없도록 하라” 멕시코의 영웅 오브레곤의 흉상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적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친구를 조심하라” 또 소크라테스는 “.. 2013. 2. 20. 광야에서의 은혜 광야에서의 은혜 지금 광야를 헤매고 있는가? 도망자가 동굴로 기어들듯, 하나님의 품을 파고들어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피난처를 찾으라.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위안을 얻으라. 비극적인 경험과 갖가지 중독 증세, 온갖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의 선물로 주신 .. 2013. 2. 16. 샬롬 어린양의 블러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주께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것이라 하셨습니다 비록.가난하고.비천하고.소외 되었지만.그래도 그들 모두 우리 주님의사랑이 필요 합니다. 갇힌 자들을 섬기는 선교사로서 늘, 아 쉬운게 동역자들의 기도와 관심 입니다. 올해에는 쇠창살.찬마루 작은 감방에서 외롭게 생.. 2013. 1. 22. 보석보다 귀한것 2012. 9. 6. 어느 요양원 할머니의 글 어느 요양원 할머니의 글 저어~ 여보시오. 돈 있다 위세 하지 말고 아들 낳으면 일촌이요,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사춘기가 되니 남남이고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말며 대학가면 사촌이고 명예가 있다고 뽑내지 마소 군대가면 손님이요,팔촌이 더이다. 나이 들어 병 들어.. 2012. 5. 18. [스크랩] 내일부터 하자/결심 예화 마ㅣ주ㅣ보ㅣ기ㅣ 예화 모음 내일부터 하자/결심 예화편 비유 하나를 들겠습니다. 악마가 지옥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독교인들을 전부 실족 시키느냐 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젊은 악마가 "그것은 간단합니다. 기독교인들을 전부 죽이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2012. 3. 1. 주의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 주의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 교회는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자는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부패한 것이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손기철 장로의 ‘기대합니다 성령님’ 중에.. 2011. 8. 30. 7살 아내 7살 아내 "저기... 아빠... 이 거..." 출근을 하려는데 갑자기 7살 난 딸아이가 예쁜 꽃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다. 편지? 아빠에게 주는 것? 엄마가 죽은 다음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에게 "잘 읽을게." 하면서 입맞춤을 하고 출근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월요일 아침이어서 회의준비 등으로 바빠 딸아.. 2011. 4. 11. 고인 물 고인 물 우리의 영혼이 우리가 붙들고 있는 상처나 쓴뿌리로 인해 뒤틀리거나 굳어진 채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용서를 통해 올곧아져야 한다. 용서의 행위는 정서적인 치유를 가져와 장래에 받게 될 상처들을 견딜 수 있도록 당신을 충분히 강하게 해 줄 것이다. -로렌 커닝햄. 제니스 로저스의 ‘네 .. 2011. 1. 21. 주께 돌아왔을 때 주께 돌아왔을 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만일 남을 용서하기가 힘들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용서하셨는지 묵상해 보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별것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분이 당신에게 어떤 용서를 베푸셨는지 보여 달라.. 2011. 1. 18. 영혼의 갈증 . 요즘 물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몇 년 사이에 쏟아져 나온 물 상품을 보면 단지 인간의 생리적인 목마름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갈증처럼 느껴집니다. “홍수에 마실 물 없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양한 청량음료를 마시는 현대인 역시 진정한 목마름을 해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2010. 9. 25. 은혜 입은 자 은혜 입은 자 감사는 무(無)에서 시작해야 한다. 무에서 출발하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옷 한 벌, 밥 한 끼, 숨 쉬는 공기, 따스한 햇빛, 아름다운 자연, 이 모두가 감사의 조건이 된다. 감사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전광 목사의 .. 2010. 6.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