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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인의 묵상869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부활을 믿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산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니까 하나님만 믿고 맹렬히 달려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게 살아갈 수 있다. -김응국 목사의 ‘부활’ 중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2010. 3. 6.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부활을 믿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산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니까 하나님만 믿고 맹렬히 달려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게 살아갈 수 있다. -김응국 목사의 ‘부활’ 중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2010. 3. 6.
모양만 있는 믿음 모양만 있는 믿음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 갈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쫓는 이들만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으며 그분을 통해 받을 수 있었다. 예수님은 친히 검이 되셔서 자기 백성을 둘로 가르셨다. 진정 하나님을 쫓는 자들을 닮은 심령과 경건의 모양은 있었지만 반항심으로 눈먼 자들.. 2010. 3. 6.
성령과 순종 성령과 순종 나는 진정으로 성령님을 구한다는 것은 ‘주님의 순종’을 나도 소유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날마다 “복종의 권능을, 순종의 기름부음을 주소서.”라고 구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진정 아버지의 그 사랑과 뜻과 길에 순종케 하신다. -김우현의 ‘하나님의 이끄심’ 중에서- .. 2010. 3. 3.
순종의 마음 순종의 마음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한다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힘을 주시지 않으면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싶은 마음과 소원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그 힘을 주실 수 없습니다. -유기성 목사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께서.. 2010. 3. 3.
진실의 광야 진실의 광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동굴로 들어가서 타협하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운 결과를 경험하는 것을 보았다.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 힘보다 훨씬 더 큰 상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짐 그라프의 ‘교회는 다니지만 왜 사는지 모른다면’ 중에서- 사람들은 모두 마음 한 .. 2010. 3. 3.
인정 인정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져갈 수 있는 문제라면 무엇이든 다룰 수 있는 분이시다. 무수한 행성을 창조하는 일도 하나님한테는 문제가 아니었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도 그랬다. 하나님이 다루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은 세상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 2010. 3. 1.
눈물 기도 눈물 기도 기도를 마치고도 한참을 우는 진석이에게 왜 우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이 좋아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서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다시 울었다. 그 모든 광경을 지켜보던 은석이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 왜 울어? 그만 우세요.” 하며 엉엉 우는 바람에, 우리는 그.. 2010. 2. 27.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하라. 모든 것이 새로워지며 당신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행하고, 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어떻게 당신을 십자가로 이끄시며,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과 죄에 대해 죽게 하실 수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라. -앤드류 머레.. 2010. 2. 25.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God Chaser]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 영적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하나님 임재’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 그분을 잡고자, 또 그분께 잡히고자 그 뒤를 끊임없이 쫓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이들은 이 후 하나.. 2010. 2. 24.
변명 변명 나는 쉽게 약해지곤 하는 내 기도 생활에 대해서 이렇게 변명했었다. ‘무던히도 감내하며 기도하는 본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책임지고 해 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기도할 시간을 제대로 확보할 수가 없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않음을 확실하.. 2010. 2. 24.
인도하심 따라 인도하심 따라 날마다 시간을 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또 받아라. 성령께서 당신을 위해 세상을 이기시게 하라. 그리고 하늘의 자녀로서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 예수와 동행할 힘을 성령께 얻어라.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 중에서- 기도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가장 탁월한 .. 2010. 2. 22.
받은 사랑만큼 받은 사랑만큼 예수께서 당신을 얼마나 큰 죽음에서 건지셨는지 잊지 말라. 그분의 사랑도, 그리고 당신이 접하는 모든 개인의 가치도, 그만큼 크다는 것 또한 잊지 말라. 그러니 그분이 자기 목숨을 내주심으로 그들을 존중하신 것처럼 당신도 그들을 존중하라. -존 비비어의 ‘존중’ 중에서- 하나님.. 2010. 2. 21.
중심 중심 견실한 중심이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견실해진다. 중심이 약하면 인생은 쉬 부서진다. 인생이 산산조각 났다고 느끼면, 멈춰 서서 당신 인생의 중심이 무엇인지 점검해봐야 한다. 하나님께 당신 인생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그분의 진리를 확고한 토대로 삼는 데는 결코 늦는 법이 없다. .. 2010. 2. 21.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인생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면 사함 받은 인생답게 사십시오. 예수님은 다리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럼 걸으십시오. 주님이 감옥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당당히 밖으로 나가십시오. 예수님이 한번 자유롭게 하셨으면 그 누구도 다시 얽어맬 수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 2010. 2. 18.
예비 된 은혜 예비 된 은혜 하나님은 모든 실패에 대해 회복을 예비해 놓으셨다. 각각의 실패마다 하나님의 자아가 마련되어 있다. 부당한 일 하나하나마다 하나님의 해결책이 마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당신의 미래는 눈이 부실 정도로 밝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 중에서- 지금 어두운 터널 속.. 2010. 2. 18.
못 고치는 병과 안 고치는 병 -김기현 목사(부산수정로침례교회) 사촌 집에 놀러갔더니 허준의 ‘동의보감’이 있었다. 원체 책을 좋아하는지라 한참을 훑어보았다. 좋은 문장이 있어 얼른 메모했다. “모든 병을 사람이 고칠 수 있지만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병을 허술하게 여기는 것이요, 둘째는 의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요, 셋째.. 2010. 2. 18.
시작보다 중요한 끝 시작보다 중요한 끝 인생은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톤이다. 어떻게 시작하느냐보다 어떻게 마치느냐가 중요하다. 끝에 어떻게 되느냐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우리가 살면서 어떤 습관을 몸에 들이느냐에 좌우된다. -존 비비어의 ‘존중’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 2010. 2. 17.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타이밍 나는 인생의 오랜 시간을 기다림으로 보내고 난 후에 한 가지 중요한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내려놓음’이라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우리를 하나의 결론으로 이끌어 줍니다. 즉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할 .. 2010. 2. 16.
거룩한 도전 거룩한 도전 성도들 가운데 쉬는 게 사명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도전하지 않고 밤낮 쉬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아는가? 싸우라고 부르셨다. 세상에 도전하라고 부르셨다. 당신은 세상을 압도하는 거룩한 전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전병욱 목사의 ‘도전정신’ 중에서- .. 2010. 2. 14.
열매 맺기 전 열매 맺기 전 오늘이 당신의 목표를 이룰 날일까? 오늘이 당신이 꿈에 그리던 직장을 얻는 날일까? 오늘이 당신의 사랑을 찾는 날일까? 오늘, 당신의 건강이 회복될까? 더 좋은 삶, 더 풍요로운 관계, 더 건강한 몸이라는 고지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서기 전까지는 열매.. 2010. 2. 14.
믿음의 나사 믿음의 나사 믿음의 철판을 얼마나 굳센 나사로 고정시켜 놓고 있습니까?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꼬박꼬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꾸준히 교제함으로써 나사를 단단히 죄십시오. “용기란 두려움을 기도로 고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 2010. 2. 12.
string.swf0.6MB 2010. 2. 12.
준비된 은혜 준비된 은혜 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꿈은 당신 자신의 꿈보다 훨씬 크다. 한편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순간이 오면 우리 마음속에는 뭔가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였어. 내 힘으로는 절대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낼 수.. 2010. 2. 10.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방해할 테면 방해해보라!” 라고 외치자. 방해가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주신다. 그 일에 도전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