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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세상살이799

애기엄마의 다이어트 노하우 결혼과 출산 후에도 남다른 관심과 철저한 관리로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주부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 "송은경씨의 워킹 다이어트" 20대 초반에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송은경(35세)씨. 연년생인 딸 셋을 낳는 동안 매번 산후 우울증을 겪었지만 꾸준한 운동.. 2009. 5. 6.
몸매|요즘 유행인 다이어트들은? 잠만 자면 살이 빠진다니 이런 희소식이 또 있을까? 영국 일간지 <스콧츠맨>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영국 샤라드 타헤리 박사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이틀 동안 이들의 수면 시간을 하루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이자 체중이 4%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구에 참가한 1천 .. 2009. 5. 6.
바비걸들을 위한 허벅지 다이어트 1.다리 좌우로 흔들기 의자를 붙잡고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려준다. 상체는 똑바로 고정을 시키고 한쪽 다리를 한발 앞으로 들어 좌우로 흔들어준다. 이때 다리는 구부리지 않으며 발끝은 땅에 닿지 않게 위로 세워준다. 양쪽 15회 실시. (좌우가 끝나면 앞뒤로도 해준다) 2. 허벅지 근육풀기 다리를 .. 2009. 5. 6.
매일 매일 시 한편 매일 매일 시 한편 읽을 여유를 만들고, 꽃향기를 맡기 위해 시간을 내면. 그것이 행복한 삶이겠지요. 당신이 행복해하고, 내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한 것입니다. - 교사십계명 - 국화가 되는 것은 / 길상호 - 곶자왈 / 제주말시 - 긍정적인 밥 / 함민복 - 그리운 성산포 / 이생진 - 꽃 / 김춘수 - 국화 옆.. 2009. 5. 5.
꽃을 선물할 때의 의미 propose 예쁘기 때문에 혹은 그녀가 좋아하기 때문에 무심코 전해준 꽃과 그 꽃의 송이 수에도 숨어있는 의미가 있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늘은 웬지 널 유혹하고 싶어 늘 곁에 가까이 있어서 느끼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그가 웬지 매혹적으로 다가설 때 ♥ 너, 오늘 섹시해 보이는.. 2009. 5. 5.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CENTER>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봄이 오는 땅에서 이름모를 들꽃이라도 좋으니 생 가장 자리에서 오래도록 아름답게 피고지는 꽃이고 싶어라 찾아주는 이 없어도 외롭지 않는 그저, 훈풍으로 부는 바람 한줌에 따사로운 햇빛으로도 이 세상에 태어나 우듬지로 돌아가는 날까지는 내내 행복했노라고 나,.. 2009. 5. 3.
감동플래쉬 77개모음집 감동플래쉬 77개모음집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 2009. 5. 2.
[스크랩]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은혜가 찍은 사진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입니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 2009. 4. 29.
삼청교육대 (인분으로 세수 하고있네) 최근에 기사나기전에 찍었던 사진! 인분으로 세수하고 있는삼청교육생들....ㅡㅡ; 2009. 4. 28.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 2009. 4. 28.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 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 이렇게 밤새 비가 오면 차한잔 곁에 두고 빗방울 마다 그리움 하나씩 떠올리며 미소 지을수 있는 잔잔한 가.. 2009. 4. 28.
상 처 상 처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날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2009. 4. 28.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 류경희 차 한 모금을 마셔도 내 입속에서는 예쁜 말만 할 수 있도록 음미하게 하소서 슬픔으로 마시더라도 목을 넘어가는 순간 기쁨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하소서 그사람을 그리워하며 가슴을 적시더라도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마실 수 있도록 하소서 차 한잔을 .. 2009. 4. 28.
내 등에 짐 내 등에 짐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 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 2009. 4. 28.
보고싶은 마음 보고싶은 마음 신문을 보면 당신 계신 곳에 날씨는 어떤지 사고는 없는지 라디오를 들으면 우리가 좋아 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지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 것을 보면 보고싶은 마음 감출 수 없는 그리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람이 어느쪽에서 부는지 어느 쪽으로 가는지 하루 일과에 시작함도 당신이.. 2009. 4. 28.
사랑하는 내 님 사랑하는 내 님 가슴속에 쌓이는 그대 사랑에 보고싶은 마음 어쩔 수 없어 지긋이 눈 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멍치끝에 메달고 가슴 속에서 속삭이는 그대 향한 언어들이 고갈되어 글로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리움과 보고픔이 가슴속에서 고개를 내밀면 하늘만큼 땅만큼 그립다는 말 밖에 쓸 수가 없.. 2009. 4. 28.
♡ 마음 주머니...♡ ♡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 하여 끓어 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 2009. 4. 28.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은 좋아하고.....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책 갈피에 끼워 놓은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숨쉬는것에.....감사하며 ... 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수레바퀴 속에함께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눈빛 하나로 .. 2009. 4. 28.
등잔 등잔심지를 조금 내려야겠다내가 밝힐 수 있는 만큼의 빛이 있는데심지만 뽑아 올려 등잔불 더 밝히려 하다그으름만 내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잠깐 더 태우며 빛을 낸들 무엇하랴욕심으로 타는 연기에 눈 제대로 뜰 수 없는데결국은 심지만 못 쓰게 되고 마는데 들기름 콩기름 더 많이 넣지 않.. 2009. 4. 2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모든 걸 사랑하라고 또한 다른 이들이 헐뜯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라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까지도 고귀하게 만든다는 걸 내 영혼은 보여주었네. 예전에는 사랑이 가까이에 피어난 두 꽃 사이의 거미줄과 같았네. 그러.. 2009. 4. 28.
친구에게 2009. 4. 20.
가슴깊이 흐르는 가을 사랑 글/예인 박미선 살갗을 차갑게 하는 가을바람 뒤로하고 당신의 가을사랑 따뜻한 포옹으로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 늘 내안에서 당신의 환한 영혼의 등불로 나의 하루를 밝혀주심이 이 가을 아침 행복함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늘 깊이 감사하며 그 사랑안에 머물겠다 약속하지만 나의 흔들.. 2009. 4. 20.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있습니다 누가불러주지 않아도 누가보아주지 않아도 그별은쉬임없이 자기의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적막한 밤하늘은 그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수놓.. 2009. 4. 20.
밤의 여정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