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색과 건강
사람의 모든 희로애락의 감정은 얼굴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눈치를 본다는 말도 상대방의 얼굴 안색을 살펴보아서 희로애락의 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화된 몸에 배인 습관인 것입니다.
우리 집에 기르는 개도 주인의 안색을 힐끔힐끔 살펴보고 자기가 할 일을 처신하는 것을 봅니다. 개도 주인이 기뻐하면 같이 기뻐하고 주인이 안색이 안 좋으면 괴니 개도 몸을 서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미국에서 어느 사람이 복권을 샀는데 액수가 상당히 큰 2천만 딸라 자리가 당첨이 됐습니다. 복권 추첨 광경을 TV로 지켜보다가 여섯 자리수가 모두 맞으니 얏호하며 복권을 집어던지면서 부부간에 부등켜앉고 펄적펄쩍뛰면서 벼락부자가 된 것을 자축하는 동안에 집에서 기르던 세파트도 덩달아 같이 기뻐 뛰다가 복권을 물고 뛰다가 삼켜 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늦게 알게 된 부부는 개를 붙들어 매 두고 복권이 대변으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날에 개의 배설물을 받아서 물에다 풀면서 복권을 찾아보니 이미 소화가 되고 없어진 후입니다. 복권국을 찾아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였지만 복권이 당첨된 곳이 당신이 사는 동네가 틀림없고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없으니 조각지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당첨을 인정해 주겠다고 하였지만 증거가 없어서 결국 160억의 복권 당첨금을 잃어버린 실화가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짐승들도 사람의 안색을 보고 안색을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안색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안색으로 평화와 기쁨과 순전함이 넘치는 안색이었습니다. 아직 이빨도 안 난 갓난아이의 웃음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얼굴이 사람의 본 얼굴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마귀가 세상 임금으로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 살다가 보니 안색들이 모두 변한 것입니다.
병이든 사람은 병색이 짇다고하여 우리도 얼굴을 보고, 안색을 보고 저 사람 안색이 폐병쟁이 같다. 간이 나쁜 사람 같다, 임신한 사람 같다고 흔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자신의 모든 것을 얼굴로 나타냅니다. 속에 숨어 있는 마음의 비밀도 얼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관에서 마약 사범을 잡을 때 베터란 세관원은 안색을 보아서 마약 사범을 잡는 다고 합니다. 마약 캡슐을 200개나 삼키고 공항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세관원이 잡아내는 것도 안색을 보면 얼굴에 마약을 갖고 온다고 안색으로 말하고 있는데 왜 못 잡냐고 합니다.
미국 후로리다에서 개의 배를 째고 그 속에다가 마약을 숨겨 들여오다가 마약 사범이 잡힌 일이 있습니다. 세관원이 개의 안색을 보니 개의 얼굴이 HAPPY하지 않아서 이상하다 하고 개를 데리고 X-RAY를 찍어 보니 개 뱃속에 마약을 넣고 봉합한 것을 찾아낸 것입니다.
피닉스의 공항은 세계에서 16번째로 분주한 공항이지만 가방을 잊어버리는 예가 적습니다. 전문 형사가 가방 찾는데서 지켜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 이야기로는 비행기를 타고 온 손님과 비행기를 안탄 사람의 안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고공 체류를 한사람은 안색이 다르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안온 사람이 가방을 들고 나가면 틀림없는 도둑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인상이 고약하면 성품도 고약하겠다는 것을 알고 조심하는 것을 우리가 평소에 하는 일입니다.
필자가 약국을 경영할 때 처음에는 환자의 안색을 볼 줄 몰라서 많은 실수를 하였습니다. 천원짜리 약을 사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100원을 들고 온 사람에게 5000원짜리 약이 좋으니 이 약을 사가라고 권하면 힘들여 말만 하느라 수고했지 팔지 못합니다.
돈 5,000원짜리를 들고 온 사람에게 1000원짜리 약을 권하면 시시하다 하고 다음에 오겠다 하고 그냥 나가 버립니다. 한 6개월을 실패를 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돈을 얼마 가지고 약을 사러 왔다는 주머니 안색을 보는 눈이 떠져서 1000원짜리 들고 온 사람에게는 950쯤 맞추어서 주고 5000원짜리 들고 온 사람에게는 4500원짜리 고급 약을 주면 약값이 싸다 하고 고맙게 여기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의료인은 먼저 환자를 보면 대개 무슨 병에 걸렸갰다는 것을 이미 80%는 알게 됩니다. 손님이 밀리고 바쁠 때는 환자가 병세를 말해도 건성으로 듣고 안색을 보아 진단한 것을 확인하기 위한 핵심 질문 두개만 하여도 틀림없는 병세를 판단하고 약을 지어 줄 때 어떤 이는 감초당 선생님이 무뚜둑하다고 섭섭해하지만 체질에 맞는 정확한 약으로 병을 치료하기에 신속한 효력을 보고서는 다음부터는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
대학병원 특진을 받으려고 2시간 이상을 기다렸는데 정작 진찰하는 시간은 2분도 안되더라는 불평을 많이 듣는데 저는 이해를 합니다. 이미 안색을 보아 아는 병을 바쁜데 콩이야 팥이야 자꾸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은 여간한 인물이 아니되어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병을 하루에도 수십 명을 대하니 도사가 된 것인데 도사보고 이러라 저러라 말하니 신경질이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초년생으로 처음 개척할 때에는 성도의 안색을 볼 줄 몰라서 실패를 많이 하고 가짜 장로에게 속아서 교회 돈도 떼이고 내 저금도 날려 버렸지만 목회를 오래하다보니 성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이제는 그 말 뒤에 숨은 말까지 다 알게 됩니다.
심방을 가면 아이고 목사님 어서 오세요하지만 초년생일 때는 그 말을 그대로 들렸지만 그 말하는 안색을 볼 때 바쁜데 뭐하러 왔어 빨리 꺼져버려라는 말을 안색으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어서 얼굴은 모든 일을 숨김없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상가들도 이러한 안색을 읽는데 많은 연구를 한사람들이므로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사를 안색을 보고 다 맞추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얼굴에는, 안색에는 사람의 심색, 심보가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도서 8장 1절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요새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안색은 평안이 없고 모두 사나움이 가득합니다. 안색에 사나움이 나타나면은 이 사람은 이미 질병을 보유한 사람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안색은 사나움이 없고 평안과 온유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 색에는 성경에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분노의 안색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 5절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세상 돌아가는 일을 볼 때 분노할 일들이 날마다 많아집니다.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일에도 분노를 하여 안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만원 짜리 지폐로 쌓을 때 63빌딩보다 20배가 더 높고 백두산보다도 더 높다는 노태우씨의 비자금 소식을 중국의 신문에서 볼 때 분노가 치밀어 올라 안색이 변합니다. 필자도 광주에서 대학을 다녔기에 광주 사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전씨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노를 다스리라고 말합니다. 분노를 품으면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어 건강에 제일 해로운 것을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인데 이 사회가 분노만 일으킬 일들로 가득하였으니 문제이지만 우리는 분노를 남 따라서 나타내지 말고 산은 산이요 강은 강이다라는 마음으로 나의 건강을 위해서 분노의 안색을 절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노의 안색 때문에 풍이 나고 혈압이 올라서 갑자기 죽는 것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지 않습니까? 나의 건강을 위하여 분노의 안색을 품지 말고 용서하고 평화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지만 너는 죄를 다스 리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 하라”(롬12:18)
사람의 건강과 행복은 본래의 사람의 안색을 가질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분노를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려 한다면 그 사람은 백약이 무효인 것입니다.
두려움의 안색이 있습니다.
사람이 두려울 때 얼굴이 창백하게 변하여 벌벌 떨 때가 있습니다. 두려움도 심히 건강에 해를 끼치는 나쁜 것으로 두려움의 안색을 몰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일 두려운 일은 죽는다는 일 입니다. 죽인다고 위협할 때 두려워합니다.
요즘 세상도 모든 일이 두려움만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특히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언제 자동차 사고가 날지. 언제 강도를 만날지 언제 총을 맞을지 모를 정도로 두려운 나라입니다. 자동차를 타고갈때도 자동차 안에서 자동차 문을 꼭 잠그고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두려움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두려움의 공포 속에 살게 된다면 이 삶은 나중에 심한 정신병에 이르게도 되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사회적인 범죄에서도 두려움이 오지만 일상 먹는 식생활에도, 음식에서도 두려움이 많이 옵니다. 우유도 고름 우유라 하여 우유를 먹을 수 없는 두려움이 왔었고 두부도 횟가루 두부, 농약으로 키운 콩나물, 쌀도 수은 함량이 과다하다 하면서 모든 음식에 두려움을 줍니다. 발암 물질이다 하여 먹지 못하게 하는 두려움의 식품들이 얼마나 많은지 요새는 두려움 때문에 밥도, 고기도 먹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병을 치료하여 주는 한약재에도 농약 성분과 발암물질, 유해 물질이 검출됬다하니 세상에서 두려움 없이 마음놓고 먹을 음식이 없는 두려운 세상입니다. 물도 오염되고 중금속이 함유되고 .대장균이 검출되는 약수 물이 있으니 두려워서 어디 먹고 살수 있습니까?
이사야 4: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신앙을 가지고 두려움의 공포에서, 두려움의 안색에서 벗어 날 때 이 사람에게는 건강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몰아 내는 것은 믿음이 있을 때에 두려움의 공포에서, 두려움의 안색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끼리 믿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야지 불신으로는 두려움의 안색만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안색은 무슨 오염된 식물로 인하여 오는 질병보다 수명을 더 단축시키는 것이므로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매끼고 두려움의 공포의 안색을 몰라 내어야만 건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양심에 벗어날 때 안색이 변합니다.
이사야서 3장 9절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 하여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할 때는 안색이 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에 어긋남이 없이 바르게 의롭게 살아 갈 때 건강을 유지하면서 장수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잠언 10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전도서 8장 13절 “악인은 잘되지 못하고 장수하지 못하고 그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않음이라“
사람이 양심에 찔릴 때마다 수명이 그만큼 단축되고 건강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놀라거나 무슨 거짓 말을 한후에 십년 감수 했다는 말을 하는 것도 역시 여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에 어긋남이 없이, 하나님 말씀에 어긋남이 없을 때 안색이 좋아지어 건강 장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끄러울 때에도 양심이 변하지만 이것도 역시 양심에 벗어났기 때문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양심에 부끄럽고 어긋난 일을 아니함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수색이 있을 때 안색이 변합니다.
느혜미야 2장 2절“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얼굴의 안색이 변합니다. 이것을 수색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며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시면서 너희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시고 너의 모든 염려를 주께 매끼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색을 가지고 있어야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뿐이자 아무런 도움이나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한나가 아들이 없어서 수색이 짖다 못하여 하나님의 선전에 가서 기도를 한후 엘리 제사장의 응답을 받고서는 다시는 수색이 없이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사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하여서 사무엘을 주고 더 나아가서 3남2녀까지 허락한 것입니다.
우리가 근심하여 키를 한치라도 더 자라게 할 수 있다면은 수색을 가지고 살수가 있겠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일인데 수색을 가지면 몸만 더 나빠지니 수색을 아예 버리고 하나님께 매끼고 우리는 평안의 얼굴을 , 본래의 기쁨의 얼굴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수색을 버리고 믿음과 기도로 살아갈 때 건강이 오는 것입니다.
질병이 있을 때 안색이 변합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안색이 변한 것을 병색이라고 말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사람을 볼 때 병색이 있는 것을 쉽게 구별하고 너 요새 얼굴이 좋지 않다 하면서 어디 아픈데 있는 가고 물어 봅니다.
병색을 전문가는 쉽게 구별하고 구체적으로 어디가 아프다는 것도 대개는 알 수 있습니다.
진찰법에는
1. 청진이 있습니다.
청진은 환자가 어디가 아픈가를 청진기를 대고 소리를 들어서 진찰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달한 이 시점에서도 의사마다 병원에 가면 청진기를 목에다 걸고 다니는 것을 볼 때 이 청진법은 대단히 중요한 진찰 법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촉진이 있습니다.
환자의 아픈 부위를 손으로 만져서 어디가 아프고 얼마나 아픈가 하고 눌러보고 만져 보는 진찰 법이 촉진입니다. 유방암이 걸리거나 혹이 생겼을 때는 촉진 법을 사용하고 어린아이가 배가 아프다할때 어디가 아픈 가고 배를 눌러보는 일등이 모두 촉진입니다.
3. 시진이 있습니다.
얼굴 안색을 보아서, 아픈 환처를 보아서 X-RAY를 보아서 다른 검사 용지 등을 보아서 진찰하는 것이 시진 입니다. 이 시진의 대부분은 환자의 병색의 얼굴을 보아서 병을 진단하고 눈을 까 보아서도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4. 문진이 있습니다.
환자에게 어떻게 어디가 언제부터 아픈가 하고 질문을 던져서 질문을 듣고 진찰하는 법이 문진 입니다.
이상의 여러 가지 진찰 법을 종합하여 환자의 병세를 정확히 알아 마춘후에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우리에게 향한 말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서 건강할 찌어다”가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향한 건강 요구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병색을 갖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얼굴인 건강한 얼굴과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감사의 얼굴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분노의 얼굴로 안색을 변치 말 것이요 두려움의 얼굴로 공포에 떨지 말 것이요 양심에 어긋난 일로 인하여 부끄러움의 얼굴을 갖지 말 것이요 수색의 얼굴로 염려 근심으로 살지 말고 병색의 얼굴에서 벗어난 사람과 감사와 기쁨과 평강의 인간 본래의 안색을 갖고 살아갈 때, 이 얼굴을 회복할 때 건강하게 주어진 날수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 날때에 가지고 온 해맑은 웃음의 갓난 아기의 얼굴이 본래의 내 얼굴임을 잊지 말고 어린 아이같은 맑고 행복한 안색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안색을 변하지 말고 해맑은 본래의 내 얼굴을 갖고 살기를 권합니다.
본래의 얼굴을 회복하고 안색을 변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가시며 내가 할 사명을 잘 감당하십시다.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사십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마크 트웨인]
★완전무결은 신의본성이다.
완전 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괴테]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것이다.[테일러]
★햇빛이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보여질수 있듯이
사소한 일이 사람의 인격을 설명해 줄것이다.[스마일즈]
★사람은 그가 우습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뚜렷이 성격을 드러낸다.[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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